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3. 29. 22:21
이제 곧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만화 시리즈는 와 꽤 닮은 만화다. 만화 는 제목 그대로 ‘공부’가 소재로 다루어지고, 주인공이 히로인들의 공부를 봐주면서 이래저래 사고가 발생하면서 조금씩 플래그를 쌓아가게 된다. 하지만 와 다른 점은 히로인들이 ‘학업에 완전히 낙제’인 수준이 아니라, 각각 이과와 문과에서 ‘천재’라는 이름으로 불릴 정도로 재능이 있었다. 하지만 이과 천재는 문과 대학을 지망했고, 문과 천재는 이과 대학을 지망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입시를 앞두고 어려움에 부닥쳐 있었다. 그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서 주인공 유이가 나리유키가 두 사람의 교육 담당이 되고, 학교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상대로 대학 학비를 면제해주는 ‘특별 VIP 추천’을 받기 위해서 유이가는 있는 힘껏 두 사람을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3. 29. 17:53
지금 읽고 후기를 쓰기 위해서 아이패드를 꺼내든 라이트 노벨 도 상당히 일찍 받은 작품 중 하나이지만, 이제야 겨우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역시 하루에 영상 한 개를 올린다는 목표는 조금 무모한 목표였던 것 같다. 그저 지나친 욕심이 현실을 눈 앞을 가렸다고 할까?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써서 블로그에 업로드하는 일과 유튜브에 올릴 영상을 찍어서 편집해서 업로드하는 일의 병행. 혼자가 아니라 도와줄 팀원이 있으면 가능한 일이지만,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라는 걸 이번 3월 한 달 동안 꾸준히 실천하며 실감했다. 그대로 1일 1영상을 하는 동안 꽤 보람된 시간이었다. 그 경험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글을 쓰면서 4월을 맞이할 준비를 할 수 있었고, 3월 마지막에 이르러 밀린 라이트 노벨과 만화를 계속해서 읽으며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3. 29. 15:11
언제나 병맛 같은 에피소드로 웃음을 주는 만화 시리즈도 벌써 9권이다. 지난 을 읽고 나서 을 읽지 않은 상태로을 읽었다. 살짝 내용 이해가 가지 않아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그래도 개그 작품이라 크게 상관은 없었다. 만화 을 읽어보니 지난 7권에서 만난 현자 니콜라가 살짝 마음을 바꿔서 토우카 일행을 돕는 모습, 그리고 8권에서 토우카 일행을 몰아붙이다 오히려 토우카의 허벅지 집착에 당한 디아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디아나가 당하는 과정은 너무나 웃겨서 작품을 내내 웃음을 터뜨렸다. 유나의 말을 빌려 토우카의 모습을 설명하자면, “특히나 탱글탱글한 여성을 상대론 용사님의 육체에 들어간 토우카는… 천하무적이야.” 이라고 한다. 그 말 그대로 토우카가 디아나를 상대하는 모습은 천하무적에 가까웠고, 알몸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9. 3. 29. 14:54
3월 신작 라이트 노벨 중에서 3월 초에 받은 작품이지만, 이제야 읽은 라이트 노벨 . 다른 작품에 먼저 손이 가서 읽거나 혹은 일본에 다녀오거나 혹은 시간이 없어서 만화책을 먼저 읽으면서 을 읽는 시간은 오늘 3월 29일(금요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늦게 읽은 라이트 노벨 은 늦게 읽은 게 너무 아깝게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재밌었다. 아니, ‘굉장히 재밌었다’는 말로 표현하기에 부족하다. 이번 은 표지에 그려진 ‘무라마사’라는 캐릭터가 가진 매력을 너무나 잘 표현하고 있다.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 의 표지는 무라마사가 무언가 하트 스티커가 붙은 편지 봉투를 가지고 수줍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 편지 봉투는 러브 레터가 아니라 그녀가 다니는 사립 아가씨 학원의 문화제 초대장으로, 의..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3. 29. 09:18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12화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일본 기타큐슈 고쿠라 아루아루시티를 방문했을 때, 역시 최고의 인기 작품은 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개별 굿즈 코너와 도서 코너가 놓여 있었던 . 그걸 하나씩 사서 오고 싶었지만, 망설이다 사지를 못 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나 아까운 일이었는데, 그래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애니메이션은 12화로 완결이 되었지만, 본편 만화는 아직도 탄력을 받아서 연재되고 있고, 블루레이 판매량과 인기에 따라 애니메이션 2기가 나올 가능성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제작사 작화가 엉망이라 2기 가능성이 희박하기는 하지만, 인기 있는 작품인 만큼 제작사를 바꿔서 나올 확률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한다. 뭐, 개인적인 욕심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