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9. 3. 1. 20:47
대원씨아이에서 3월을 맞아 새롭게 발매할 예정인 만화 은 배구부 매니저를 하는 가녀린 미소녀 하야마 카오와 배구부에서 주목받는 선수 쿠제 나기사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 순정 만화다. 스포츠를 소재로 하여 그리는 순정 만화라니, 이 얼마나 감미로운 어울림인가! 원래 스포츠 만화는 함께 땀을 흘리면서 하나의 목표를 두고 노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매력적이다. 하지만 거기에 살짝 러브 코미디 요소, 아니, 러브 코미디가 아니라 ‘러브(사랑)’라는 감정을 넣어서 이야기를 색다르게 전개한다면, 분명히 그 만화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만화 은 딱 그런 작품이다. ‘배구’라는 스포츠와 함께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자 하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야기가 무척 멋지게 잘 그려져 있다. 아마 순정 만화..
문화/덕후의 잡담 미우 2019. 3. 1. 14:16
오늘 아침에 예스24에서 날라온 작가 타치바나 코우시의 신작 의 예약 판매가 시작했다는 문자를 받고, 곧바로 컴퓨터를 켜서 예스24에 접속해서 어떤 라이트 노벨이 벌써 예약 판매를 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그런데 이렇게 일찍 예약 판매를 시작한 라이트 노벨이 적지 않았다. 더욱이 L 노벨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한 상품 중에는 몇 개가 '특별 한정판'으로 나와 있어, 무심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내 돈 어쩌라고. 아,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웃을 수밖에 없었다. 아래의 주문 목록을 보자. 위 주문 목록이 이번에 예약 판매되고 있는 상품 중 '꼭 손에 넣고 싶은 상품'을 산 결과다. 가격은 무려 총합 가격은 무려 51,930원...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9. 3. 1. 10:00
애니메이션 는 처음부터 끝까지 떠들썩한 분위기에서 기분 좋은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모두가 지나치게 티격태격하는 부분 없이, 사이좋게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무척 좋았다. 마치 오늘 금요일을 맞아 편한 휴식을 보내는 듯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는 우에스기와 요츠바가 미쿠가 만든 시험작 크로켓을 먹는 에피소드로 시작한다. 우에스기는 그냥 서민 중에서도 서민 입맛이라 '뭐, 먹을만 하다.'라는 평가를 내렸지만, 확실한 취향과 입맛이 있는 요츠바는 계속 말을 흐린 탓에 크로켓을 연이어 먹을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배가 아파서 쓰러진 우에스기를 간호하는 요츠바, 그리고 그 상황을 이용해서 이츠키와 니노를 잡아 두려고 하는 우에스기의 모습이 너무나 웃음이 나왔다. 특히, 츤츤 거리면서도 요리를 하는 니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