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덕후의 잡담 미우 2018. 12. 4. 21:16
[만화 스포일러] 원피스 926화에서 본 밀짚모자 루피와 캡틴 키드 빅맘 영역에서 카이도의 영역 와노쿠니로 들어온 루피 일행와 트라팔가 일행이 와노쿠니에서 겪는 일은 이제야 본론으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모노노스케 일행이 밝힌 ‘우리는 과거에서 왔소이다.’라는 충격적인 고백과 함께 카이도의 지배에 저항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926화에서 일어날 준비를 한다. 과거 코우즈키 가(光月家)와 함께 하기로 한 사람들에게 ‘때가 왔음’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내는 데에서 시작한 는 조금씩 긴장감이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싸울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과 달리 카이도에 당해 잡혀 있는 루피는 키드와 함께 채굴장에서 열심히 바위를 옮긴다. 그들이 옮기는 커다란 바위는 하나를 옮길 때마다 음식 ‘단고(경단과 비슷..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12. 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데스러버 2권, 그녀들의 눈을 피해라 처음에는 분명히 야한 요소와 약간의 서스펜스가 섞여 흥미진진하게 읽은 작품이지만, 부터는 왠지 모르게 ‘어라, 뭐지? 를 읽는 듯한 이 기분은!’이라는 느낌으로 코미디 장르 만화를 읽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었다. 그야말로 에서 그려진 에피소드는 대박! 하지만 코미디라고 말해도 전반부는 난방 장치의 고장이 났다며 서로의 몸으로 체온을 올리는 일을 하는 살짝 야한 장면이 그려진다. 모두가 그녀들의 유혹을 힘겹게 견디면서 가까스로 참고 있었는데, 이 장면에서 야하지 않은 위험한 장면이 그려지면서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했다. 바로, 에서도 아직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백발 28살의 남자’의 모습이다. 그는 자신을 유혹하려고 하던 여성을 오히려 공격..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2. 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데이트 어 라이브 19권, 미오 트루엔드 아아, 드디어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이 재미있는 작품이 뒤로 밀린 이유는 과 함께 동시 발매된 작품이라 ‘어, 두 권이네. 이건 다른 작품을 먼저 읽고 나서 읽어야 하겠다.’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인해 읽을 라이트 노벨 탑의 아래층에 놓여있었기 때문이다.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12월 1일에 읽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작품이라서 너무나 작품을 즐겼다. 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전개 속에서 이야기가 그려졌고, 반전을 거듭하는 에피소드가 흥미진진해 지금도 가슴이 설레는 기분이다. 그만큼 라이트 노벨 은 하나부터 열까지 독자의 흥미를 떨어뜨리지 않는 멋진 작품이었다. 12월 신작을 기다리는 동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