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덕후의 잡담 미우 2018. 12. 18. 08:00
야로 라멘에서 마이 선배와 라멘을!? 일본에서는 가게가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 등의 작품과 종종 콜라보를 하는 ‘미디어믹스’ 사업이 진행될 때가 있다. 한국에서 어떤 프랜차이즈 가게가 콜라보를 하는 경우는 보통 기업 단위, 혹은, 아주 유명한 연예인일 경우 광고 협찬과 콜라보 이벤트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일본은 애니메이션과 만화, 라이트 노벨 등의 상품과 콜라보를 해서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한국에서도 롯데리아가 포켓몬스터 상품을 특별 판매하기도 하지만, 일본에서 이루어지는 미디어믹스 사업의 규모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 일본 생활이 부럽기도 하다. 얼마 전에 트위터 타임라인을 통해서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리에 방영 중인 가 특별한 콜라보 이벤트를 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12. 18. 07:30
수학여행은 최종적으로 즐거웠어! 수학여행 에피소드가 다루어진 라이트 노벨 은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즐기며 읽을 수 있었다. ‘수학여행’이라는 단어에 살짝 트라우마를 겪을 정도로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어서 역시 나는 이야기를 통해 읽는 즐거움이 부럽기도 했다. 내가 왜 수학여행이라는 단어에 트라우마를 느낄 정도로 좋은 추억을 하나도 갖지 못했는가, 그 이야기는 굳이 여기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후기에서는 수학여행을 열심히 즐긴 우리 게임유희부 주인공들의 이야기로 충분하니까. 에서 읽은 수학여행은 학교가 조금 특이해서 그런지 수학여행 설정 단계부터 조금 남달랐다. 왜냐하면, 보통 수학여행은 한 학년 전체가 같은 곳에 갈 것으로 생각했는데, 이 작품은 ‘호주와 간사이’ 둘 중 하나를 자유롭게 선택했다. 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