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8. 2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다이아몬드 에이스 ACT 6권, 에이스의 모습 오랜만에 만화 시리즈를 읽고 글로 쓰게 되었다. 원래 일본에서 시리즈를 5권까지 구매해서 읽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는 시리즈를 다시 구매해서 읽기에는 돈의 여유가 없어서 계속 패스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7월 신작 라이트 노벨 2차 주문을 하다 검색을 해봤는데, 때마침 내가 읽지 않은 과 이 발매된 것을 알게 되었다. 당연히 오래 고민할 것도 없이 두 권을 주문했고, 오늘(11일) 책을 받아 재미있게 읽었다. 정말 최고였다! 시리즈는 내가 보는 만화 중 ‘최고의 스포츠 만화’라고 자신하는 작품으로, 고시엔 우승을 노리는 고교 야구의 열정이 잘 그려져 있다. 애초 야구를 좋아해서 이 작품에 흥미를 두게 되었지만, 야구를 잘..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8. 2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어서 오세요 실력지상주의 교실에 8권, 나구모의 마수 드디어 그렇게 읽고 싶었던 라이트 노벨 중 하나 을 7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읽었다. 임간 학교(한국으로 치면 수련회 활동 같은 느낌)를 무대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벌어지는 치열한 수 싸움은 정신적 피로도 있었지만, 이야기 결말은 무척 흥미진진했다. 시작은 호리키타 회장의 독백이다. 그 독백에서 호리키타는 오로지 혼자 일을 해결하느라 함께할 동료를 만들지 못한 걸 후회하고 있었다. 아마 이 모습은 차후 아야노코지도 겪게 될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두 사람이 하는 일 처리 방식은 상당히 비슷하니까. 하지만 아야노코지는 ‘그 기관’에 대항해서 이 학원에 들어온 것이고, 학원에서 만난 녀석들 덕분에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