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6. 29.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녹지 않는 사랑과 초콜릿 1권, 첫사랑과 끊이지 않는 미스터리 누군가를 정말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의 마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종종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실제로 몇 년 동안 연애를 하다 결혼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예로 이미 결혼한 나와 3살 2살 위인 사촌 형들이 그런 연애를 하다가 결혼을 했다. 벌써 나도 결혼이라는 나이가 낯설지 않아졌는데 누군가를 좋아한 적이 없어 누군가를 그렇게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하다. 재미있는 책이라면 언제나 좋아하면서 즐거운 기분으로 읽을 자신은 있는데, 누군가를 오랫동안 좋아하면서 고백하고, 연인이 되고, 부부가 되는 일은 상상도 어렵다. 사람이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연애를 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6. 29.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월드 티처 7권, 스승과 제자의 진심이 격돌하다! 라이트 노벨 페스티벌에서 구매한 을 드디어 읽었다. 6월 내에 읽어야 하는 작품을 먼저 읽느라 순서는 밀리고 말았지만, 작품을 읽는 시간은 다른 작품과 비교해도 압도적으로 농밀하게 즐거움이 새겨져 있었다. 이렇게 작품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웃으면서 읽는 일은 무척 즐겁다! 은 10년 전에 헤어진 피아와 시리우스가 재회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느닷없이 시리우스의 품으로 뛰어든 피아를 보면서 에밀리아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미소를 짓는데, 에밀리아의 모습이 너무 생생하게 떠오르기도 해서 무심코 웃음이 지어졌다. 아, 에밀리아 너무 귀엽잖아! (웃음) 피아와 시리우스는 에밀리아, 레우스, 리스 세 사람이 야영 준비를 하는 동안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