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6. 26. 09:00
[만화책 감상 후기] 란과 잿빛의 세계 1권, 이리에 아키가 선보이는 마법 판타지 어릴 적에 마법사를 소재로 한 작품을 모두 재미있게 보았다. 지금은 살짝 유치할 수도 있는 를 시작점으로 하여 같은 대서사시 판타지 애니메이션은 를 정점으로 찍으면서 이제는 모에와 판타지가 섞인 작품을 라이트 노벨, 만화, 애니메이션으로 만나고 있다. 오늘 소개할 작품도 마법 판타지를 소재로 하는 만화 이다. 그런데 이 작품은 제목에 들어간 ‘잿빛의 세계’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중후한 느낌이 아니라 뭔가 알 수 없는 느낌이 강한 작품이었다. 솔직히 마법 판타지라고 해도 아직은 ‘판타지’ 요소를 전혀 느낄 수가 없었다. 의 주인공인 ‘란’은 아직 초등학생의 소녀이지만, 그녀는 마녀의 피를 이어받아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인물..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6. 2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하루나나나 1권, 하루나의 일곱 오빠들 대원씨아이에서 새롭게 발매된 만화 을 읽었다. 처음에는 작품의 제목을 언뜻 이해할 수 없었는데, 만화 첫 페이지에서 주인공 하루나 란이 “3학년 1반 20번 하루나 란. 저에게는 7명의 오빠가 있습니다.”라는 말을 하는 장면에서 ‘아! 그런 뜻이구나!’라며 제목에 숨겨진 뜻을 눈치챘다. 숨겨진 뜻이라고 하니 조금 거창한 것 같은데, 그렇게 큰 비밀은 아니다. 제목 ‘하루나나나’에서 앞글자 ‘하루나’는 이름 그대로 8남매의 성이고, ‘나나’는 주인공 하루나 란의 7명의 오빠를 가리키는 숫자였다. 일본어로 ‘7’은 ‘나나(なな)’로 읽기 때문에 약간 말장난을 섞어 ‘하루나나나’로 정한 것 같다. 7명의 오빠가 있다는 사실 하나에서 문득 라는 라이트..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6. 2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온리 센스 온라인 백은의 여신 2권, 여름 서바이벌 이벤트와 여름 축제 정말 이제는 선풍기를 틀지 않으면 버틸 수 없는 여름이 되었다. 지난주까지 선풍기도 없이 산바람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도무지 바람이 불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기온도 끝없이 올라가서 7월에 꺼내려고 했던 선풍기를 꺼내 지금 책상 옆에서 틀고 있다. 참, 선풍기 하나로 이렇게 시원해질 수가 있나 싶다. (웃음) 여름이면 보통 야외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은 밖을 돌아다니면서 시간을 보내겠지만, 나처럼 집에서 조용히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은 책을 읽거나 온라인 게임 같은 취미 활동을 하면서 여름을 보낼 것으로 생각한다. 오늘은 온라인 게임과 책 읽기 두 개를 모두 할 수 있는 작품을 소개하고 싶다. 그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