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5. 23.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평범한 코이코 짱 1권, 평범하게 행복하고 싶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평범히 사는 일은 무척 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무척 어려운 일이다. 평범하다는 것은 말 그대로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튀지 않는다는 뜻이다.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재능을 감추어도 금방 들통나는 것처럼, 재능이 없는 사람이 재능 있는 척을 해도 금방 들통난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이라면? 평범한 사람은 애초에 기대도 평범한 수준에서 받기 때문에 주목받는 일이 별로 없다. 어떻게 말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관심 외 대상이 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어떤 트러블에 얽히는 일 없이 무난히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평범하다는 건 크게 행복하지 않아도 불행하지 않다는 뜻이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평범하다’는 것은 그야말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2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길드 하얀 방패의 야명담 2권, 스폰서를 구하라 경영에 있어서 비용을 줄여 이익을 얻는 일은 기본에 해당한다. 하지만 비용을 줄이고 싶다고 해서 다 줄일 수 있으면 경영에 고생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강구하기도 하고, 전략을 변경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기도 한다. 이른바 ‘혁신 전략’이라고 말하는 거다. 그런데 혁신이라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혁신이 그렇게 쉬운 일이라면, 스티브 잡스가 타개한 이후 애플은 정말 놀라운 아이폰을 선보이며 세상을 놀라게 했을 거다. 하지만 애플은 스티브 잡스 이후 정체된 스마트폰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지 못하면서 매번 똑같은 경쟁을 하며 점점 침체하고 있다. 혁신을 위한 연구 개발 과정 또한 비용이라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