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5. 2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소년은 공주를 기억한다 1권, 연상 연하 커플은 어떠세요 다양한 종류의 만화와 라이트 노벨을 읽는 게 개인적인 목표 중 하나이지만, 항상 손에 잡히는 작품은 평소 손이 가는 범위 내의 작품이 많다. ‘라이트 노벨’이나 ‘소설’인 경우에 한해서 재미있어 보이는 신작은 종종 일부러 손을 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만화’는 항상 읽는 작품이 아니면 잘 읽지 않는다. 만화를 좋아한다고 해도 셀 수 없이 많은 종류의 작품을 모두 아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몇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으면서 ‘알지 못한 작품’을 협찬으로 받으면서 만나는 일은 무척 즐거운 일이다. 오늘 소개할 만화 도 학산문화사를 통해 우연히 만나게 된 작품이다. 작품의 제목이 인 점에서 ‘소년’과 ‘공주’라는 인물이 주..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2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11권, 두 오니의 대결 마지막 싸움을 향해 지체없이 나아가고 있는 라이트 노벨 은 ‘희망’이라는 두 글자보다 ‘절망’이라는 두 글자가 더 어울렸다. 주인공 쿠사나기 타케루와 그 일행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 싸움을 멈추지 않았지만, 그들의 눈앞에 펼쳐지는 세계는 너무나도 잔혹했다. 시작은 호시지로 나가레 회장과 오토리 소게츠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다. 양측의 보스라고 말할 수 있는 두 사람이 만나는 장면이 처음부터 나왔다는 것은 앞으로 이야기 전개에 큰 미끼를 던지겠다는 말과 다름없었다. 여기서 나오는 미끼는 그들의 정체다. 오토리 소게츠의 정체는 이 세계의 ‘신’에 해당하는 존재였다. 그가 신을 죽이는 힘을 가진 자로 타케루를 키운 이유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