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5. 25.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마법사의 신부 1권, 마법사에게 소녀는 구해졌다 애니메이션으로 가 방영되었을 때 많은 사람이 ‘좋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했다. 나는 당시 애니메이션으로 를 보지 않아 어떤 내용인지 일말의 호기심은 있었지만, 작품을 직접 만나는 일은 없었다. 언젠가 인연이 있으면 만나게 될 작품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늘 기억에서도 잊힌 그 작품 를 만화책으로 읽게 되었다. 역시 만나게 될 작품은 언젠가 만나게 되는 법이라고 생각했다. 오늘 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새롭게 협찬을 해주기로 한 학산문화사 단행본 팀에서 작품을 후원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 신기하지 않은가? 만약 세상에 마법이라는 게 존재한다면, 이렇게 어떤 작품과 만나는 우연한 계기, 즉, ‘인연’이 곧 마법이라고 난 생각한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5. 25.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약캐 토모자키군 5권, 마왕 히나미의 악의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가 어울리기 위한 균형을 유지하는 일이다. 끼리끼리 뭉치는 그룹에서는 언제나 리더격에 해당하는 사람과 항상 변두리에서 머무르는 사람이 나누어진다. 처음에는 모두가 그러한 형태의 모습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시간이 갈수록 생각지 못한 골이 생기기 마련이다. 만약 골이 해결되지 않고 깊어지기만 하면 이윽고 싸움이 된다. 당연히 그룹 내의 싸움은 단순한 싸움이 아니라 인간관계 혹은 한 사람의 지위를 그대로 뒤흔들 때도 있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은 ‘콘노 에리카’라는 ‘여왕’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인물이 파멸하는 이야기이다. 지난 에서 콘노 에리카는 나카무라와 사귀기 시작한 이즈미의 모습을 눈엣가시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