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4. 1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우에노 선배는 서툴러 2권, 평범한 개그물입니다. 만화를 읽다 보면 종종 ‘어? 이런 에피소드로 책을 판매해도 잘 팔리는 거야?’라는 작품을 만날 때가 있다. 다른 작품과 비교하면 특별한 어떤 요소가 없는데도 그냥 재미있는 작품이 있고, 웃음 포인트가 약해 보이는 데도 인기가 있어 정식 발매가 되는 작품이다. 오늘 소개할 만화는 바로 후자에 속한다. 이번에 읽은 만화 은 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는 선배와 후배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작품의 제목만 보더라도 ‘러브 코미디 형식의 작품인가?’라며 대충 어림짐작할 수 있는 작품이다. 실제로 을 읽었을 때는 훨씬 더 단순한 내용을 다루었다. 츤데레의 상징으로 불리는 트윈테일을 한 우에노가 후배 타나카의 여러 행동에 대놓고 얼굴을 붉히는 모..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4. 1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14세와 일러스트레이터 2권, 14세와 온천여행?! 대학 중간고사가 끝나면 짧게라도 일본 여행을 다녀오고 싶지만, 금전적인 문제로 늘 하늘만 쳐다보며 때때로 지나가는 비행기를 바라볼 뿐인 인생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다행히 적은 돈으로 매일 만나고 있는 라이트 노벨은 잠시 그런 어두운 현실을 잊게 해준다. 역시 라이트 노벨은 굉장해! (웃음)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은 이라는 작품이다. 제목과 표지를 통해서 ‘14세’라는 부분에서 눈을 깜빡거리는 사람이 있을 텐데, 실제로 22살 주인공이 14살에 불과한 히로인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그려진다. 여고생도 아니고 여중생이라니! 이건 완전히 범죄에 가깝다. 전혀 여중생의 몸이 아닌 히로인만 아니라 에서는 다양한 히로인이 등장한다. 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