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4. 9.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행복색 원룸 1권, '그날, 소녀는 유괴됐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소소하더라도 행복이 필요하다. 작은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은 오늘을 버틸 수가 없고, 내일이 반가워할 수가 없다. 행복이라는 것은 대단히 멀리 있는 것 같지만, 사실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다. 우리가 지금 이렇게 평범하게 글을 쓰거나 읽는 것도 작은 행복이니까. ‘행복’이라는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오늘 소개할 만화의 제목이 이기 때문이다. 처음 읽게 된 은 책의 표지에서 알 수 없는 매력이 느껴졌고,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읽은 이야기는 ‘호오?’라며 노골적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어당기는 매력이 있었다. 의 이야기는 주인공이 14살의 여자아이를 유괴해 원룸에서 함께 사는 이야기다. 처음에는 ‘뭐야? 이거 납치물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4. 9.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수, 마왕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2권, 카이본 앞에 나타난 미녀 여러 라이트 노벨을 사다 보면 종종 깜빡하고 사는 걸 잊어버리는 작품이 있다. 보통 인기 라이트 노벨은 특별 초판 한정판이 크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일찍 예약 주문을 한다. 하지만 나는 마르지 않는 돈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정말 갖고 싶은 한정판’이 아닌 경우에는 일반 초판 등록을 기다린다. 그렇게 기다리다 일찍 주문한 라이트 노벨이 도착하면, 미처 ‘있다가 주문해야지.’라고 생각한 상품은 새까맣게 잊어버릴 때가 많다. 내가 한두 개의 작품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매달 13권 이상의 작품을 읽고 있어(평범한 소설까지 합치면 더 많다.) 깜빡해버리는 거다. 나는 카츠라기 케이마가 아니라고.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