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8. 12:00
[만화책 감상 후기] 벡터볼 1권, 학교에 자꾸 이변이 생긴다 원래 독서 습관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만든 틀을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 자신이 읽는 장르의 책을 중심으로 읽게 되고, 누군가의 추천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나더라도 ‘비슷한 작품’이 아닌 이상 읽지 않는다. 나 또한 그렇다. 지금 내 책상 주변에 놓인 라이트 노벨과 만화는 전부 비슷한 장르다. 이번에는 학산문화사의 협찬으로 조금 특이한 작품을 만나게 되었는데, 장르로 따지자면 평소 내가 멀리하는 장르의 작품은 아니었다. 오늘 소개할 만화 은 ‘판타지와 코미디’ 두 가지 요 소가 적절히 섞인 작품으로, 학교를 무대로 일어나는 평범하지 않은 일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원래 학교 방과 후에 일어나는 일은 항상 비정상에 가까운 일이 많다. 지..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8.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인펙션 2권, 카오리 구출 작전 어떤 사람은 망작이라고 말하고, 어떤 사람은 연재 표지말 고는 볼 게 없다고 말하는 만화 시리즈 이 발매되었다. 솔직히 나도 앞서 언급한 의견에 부분적으로 동의하지만, 만화 내용 자체는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늘 웃으며 읽고 있다. 오늘 은 아마미야 하루키 일행 앞에 드디어 소방대가 도착한 장면에서 시작한다. 소방 대는 모두를 데리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소방관이 한 명 있었다. 바로, 만화 시리즈에서 가장 사기에 가까운 캐릭터인 ‘카미시로’다. 그가 등장한 것만으로 구조하기 위해 온 소방관이 변칙 상황에서 곧바로 작전을 변경할 정도의 수준이었다. 카미시로는 홀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2. 28.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29세와 JK 1권, 업무명령으로 여고생과 사귀게 되다! 아주 우연히 만난 작품이 정말 내 취향에 맞는 작품일 때는 로또에 당첨된 기분이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 이 딱 그랬다. 을 알게 된 것은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정말 재미있는 작품이에요.’라는 추천 댓글을 본 게 최초의 계기다. 올해 29살이 된 나는 왠지 모르게 끌려 을 읽기로 했고, 실제로 읽은 은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다. 외모는 전혀 다르더라도 29살이 가진 로망, 아니, 꿈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것들을 주인공에게 투영하여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이 너무나 부러웠다! 이라는 제목은 29살의 주인공 ‘야리바 에이지’와 히로인인 고등학교 1학년 ‘미나미사토 카렌’이라는 여고생(女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