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0.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닥터 프리즈너 1권, 위험한 수술을 즐기는 자 어릴 적에 본 만화 중에 라는 만화가 있었다. 중학교 친구를 통해 우연히 알게 된 는 ‘슈퍼’라는 말이 어울리는 의사가 성공 확률이 낮은 수술을 반복하며 환자들을 살려내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단순한 의료 만화가 아니라 조금은 거친 모습이 함께 그려진 작품이었다. 하지만 만화로서 재미를 위해 폭력적인 그림을 그리더라도 의료 지식은 사실을 기반으로 했다. 만화에서 언급된 의학 지식수준은 의대를 준비하던 어느 대학생이 를 통해 본 질병이 시험 문제로 나와 어려운 병명과 수술법을 적어 합격했다는 이야기가 인터넷 언론에 나오기도 했다. 그만큼 라는 만화는 치밀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의료에 딱히 관심이 없더라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만화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2. 2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몬스터의 주인님 3권, 틸리아 성에서 재회 아직 국내에서 큰 인기는 얻고 있지 못하지만,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1권을 읽은 터라 꾸준히 읽고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 3권이 2월 신작 라이트 노벨로 발매되었다. 이번에 발매된 은 주인공 마지마 타카히로가 시란을 만나 같은 학교 학생들과 재회하는 이야기다. 과 은 강도는 조금 약해도 주인공이 의 주인공 하지메처럼, 배신을 당한 이후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하지만 은 1권과 2권의 전개와 비교하면 다소 맥이 빠졌다. 마지마는 릴리와 함께 이세계 언어를 번역할 수 있는 ‘번역 마석’을 얻기 위해서 시란을 따라갔는데, 시란을 따라간 이후 이야기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그곳에서 번역 마석을 얻기 위해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