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2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고깔모자의 아틀리에 1권, 마법사가 되고 싶은 소녀 어릴 때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자주 ‘마법’이라는 개념이 등장했다. 지금은 ‘이능력’ 혹은 ‘마술’이라는 이름으로 사용되며 이야기의 주인공에게 ‘특별함’을 주고 있다. 오타쿠가 아니더라도 꼭 본다고 말하는 애니메이션 에서는 악마의 열매를 먹고 얻은 능력이라는 이름으로 마법이 사용된다. 이렇게 ‘마법’이라는 단어는 애니메이션을 비롯한 만화, 소설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어릴 적에 읽은 판타지 소설 을 시작으로 지금의 나는 매해 수백 권에 달하는 만화책과 라이트 노벨을 읽고 있다. 참, 그때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모른다. 때때로 ‘정말 이런 능력을 사용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상상도 하지만,..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2. 24.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라스트 엠브리오 4권, 절대악의 깃발 시리즈는 작품 전개에 사용된 퀴즈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무엇보다 주인공 세 사람(이자요이, 요우, 아스카)과 노네임 진영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활기차게 진행되었다. 덕분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한 권 한 권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의 제2부 시리즈인 는 점차 등장인물이 증가하면서 이야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부분이 생겼다. 더욱이 에서 언급되는 여러 신화는 신화에 익숙지 않은 사람이 따라가기 어려웠고, 작품 속 오락의 분위기도 줄었다. 그렇게 는 점점 오락 소설이 아니라 판타지 신화 소설로 크게 무게를 늘려가면서 나는 점차 를 읽는 일이 썩 즐겁지 않게 되었다. 아니, 이야기 자체는 신화를 재해석하면서 흥미로운 분위기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