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8. 2. 17.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플래티넘 엔드 6권, 감정의 천사 루벨 콤비가 그리는 천사와 신 후보의 이야기를 다룬 시리즈는 메트로 폴리맨 팀과 미라이 팀의 전력이 서로 부딪히는 단계에 이르렀다. 오늘 읽은 만화 은 무카이도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서 무카이도와 미라이가 스스로 적의 함정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시작했다. 미라이가 안으로 들어가기로 한 때부터 어떤 작전이 있는지 궁금했는데, 사실은 끝까지 해결책을 생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제 발로 함정에 들어간 거다. 미라이는 무카이도에게 날개를 이용해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날기 시작한다. 그렇게 미라이는 보이지 않는 걸 이용해 ‘혹시’라는 함정을 파놓았다. 절대 탈출이 불가능한 곳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는 상태가 된 상대가 있는지 없는지 판별하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이다...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8. 2. 17.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크로크로클락 3권, 이루마 히토마가 선사하는 군상극 낯선 라이트 노벨은 처음 손을 뻗기 어렵지만, 시간이 지나면 곧잘 손을 뻗어 읽기 마련이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세상 모든 것이 처음은 어렵고, 두 번째는 쉬워지는 게 아닐까 싶다. 내가 지금까지 해온 여러 일도 처음은 대단히 크게 망설였던 일이 많았다. 하지만 두 번째, 세 번째는 더욱 쉬워졌다. 낯선 라이트 노벨을 만나는 일도 나는 그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은 제법 오래전에 읽은 시리즈의 으로, 여섯 자루의 권총이 만들어낸 우연에 우연이 겹친 이야기가 최종장을 맞이한다. 처음부터 한꺼번에 읽으면 나름 재미있는 작품이다. 이 국내에 정식 발매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을 나눔 이벤트로 나누어버려 을 다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