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천사의 3P 4권, 소녀들과의 데이트와 밴드 대결 대학 개강을 하고 나서 과제에 쫓기느라 미처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챙겨보지 못했다. 라이트 노벨도 까지 가지고 있었지만,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을 우선해서 읽느라 도무지 책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 하지만 오늘 드디어 추석 연휴를 맞아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었다. 오늘 읽은 것은 라이트 노벨 으로, 여름 방학을 맞아 바다에서 벌어진 키리유메 사건이 종료된 이후의 이야기다. 시작 장면은 '여동생 장인'이라는 이름을 가진 주인공 누쿠이 쿄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는데, 여기서 그려지는 쿄와 쿠루미의 모습은 참 대단했었다. 초등학생 5학년이 된 여동생과 매일 목욕을 하면서 머리를 감겨주는 쿄의 모습은 과연 사회적으로 허용될 수 있는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3.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퀄리디아 코드 1권, 화제의 애니메이션이 라이트 노벨로! 지난해 방영된 애니메이션 는 많은 사람의 기대와 달리 상당히 실망적인 결과를 내고 말았다. 물론,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 중에서는 재미있게 보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애니메이션에 대한 의견은 크게 호평을 받지 못했다. 당연히 라이트 노벨 시리즈도 마찬가지였다. '퀄리디아 코드'라는 이름이 붙어 발행된 시리즈에서 등장하는 도쿄, 카나가와, 치바 세 개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는 카나가와의 이야기가 가장 인기가 좋았다. 왜냐하면, 카나가와에는 애니메이션에서도 유일하게 큰 인기를 끈 마이히메 텐카와가 주인공이었기 때문이다. 나 또한 시리즈 중 치바 시리즈를 제외하고 다 읽어보았는데, 역시 마이히메의 이야기가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여신의 용사를 무찌르는 비열한 방법 1권, 마왕에게 소환당하다!? 이미 과포화 상태가 되어버린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은 사람들 사이에서 '믿고 거르는 작품'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엉망진창인 작품이 많다. 이번 3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는 라이트 노벨은 나름 괜찮다는 평을 받았지만, 애니메이션은 독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마지막 화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까지 내보이면서 2기에 대한 호기심의 씨앗을 심었지만, 그 씨앗이 싹을 틔우는 일은 무척 어려워보인다. 이제 이세계 물은 정도의 작품이 되지 않으면 인정받기 무척 어렵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는 오늘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 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작품이 평범한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과 다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6권, 제2부 종언편 개막 추석 연휴를 맞아 다시 여유 있게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제일 먼저 읽은 라이트 노벨은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인 이다. 서울문화사에서 발행된 은 다시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이야기였다. 처음 을 읽었을 때는 '어라? 도대체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지? 내가 15권에서 놓친 이야기가 있나?'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어 다시 마지막을 다시 읽어보아야 했다. 하지만 에서 내가 놓친 건 없었다. 천천히 을 읽으면서 점차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은래도'라는 또 하나의 마족 특구에서 히메라기가 아닌 다른 감시자와 함께 생활하는 코죠의 모습은 마치 중복된 또 하나의 세계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