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게임 이야기 미우 2017. 10. 30. 08:00
[일상 이야기] 한달이 채 남지 않은 지스타 2017, 지금 어떤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을까? 게이머들의 축제인 지스타 2017이 이제 코앞으로 다가왔다. 매해 하루라도 지스타에 참여하는 나로서는 역시 이번에도 대학 일정이 끝나는 대로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지스타가 개최되는 목요일(11월 16일)과 금요일(11월 17일)은 대학 수업이 일찍 끝나 바로 범어사에서 넘어갈 수 있다. 이번 지스타 2017에서는 넥슨이 메인 스폰서로 참석하는데, 역시 올해도 넥슨은 엄청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모을 것 같다. 하지만 지스타 2017에서는 스타트업 게임 기업을 지원하고, 스타트업 기업이 자신의 전략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국내 게임 스타트업이 어떤 기획..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30.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데이트 어 라이브 16권, 쿠루미로 시작해 쿠루미로 끝나다 드디어 대학교 중간고사 끝이 나고, 토요일부터 그동안 쌓인 라이트 노벨을 읽기 시작했다. 제일 먼저 손을 댄 라이트 노벨은 토키사키 쿠루미가 표지 일러스트로 그려진 이다. 은 읽는 동안 쿠루미의 모습에 놀라면서도 작품의 반전에 굉장히 놀랐었다. 은 쿠루미가 과거에 보낸 시간으로 시작해 시도를 노리는 DEM사의 위저드 팀에 명령을 내리는 웨스트코트가 시도를 ‘열쇠’로 활용할 계획을 준비하는 장면이다. 이때만 하더라도 은 시도 일행이 쿠루미와 함께 DEM사와 정면대결을 벌일 것으로 생각했다. 하지만 에서 읽은 이야기는 사실 더욱 큰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그 비밀에 다가가기 위한 핵심은 최악의 정령으로 불리는 쿠루미다.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