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여신의 용사를 무찌르는 비열한 방법 1권, 마왕에게 소환당하다!? 이미 과포화 상태가 되어버린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은 사람들 사이에서 '믿고 거르는 작품'이라는 말이 붙을 정도로 엉망진창인 작품이 많다. 이번 3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는 라이트 노벨은 나름 괜찮다는 평을 받았지만, 애니메이션은 독자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겼다. 덕분에 애니메이션은 마지막 화에 등장하지 않은 인물까지 내보이면서 2기에 대한 호기심의 씨앗을 심었지만, 그 씨앗이 싹을 틔우는 일은 무척 어려워보인다. 이제 이세계 물은 정도의 작품이 되지 않으면 인정받기 무척 어렵다. 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나는 오늘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 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작품이 평범한 이세계 장르 라이트 노벨과 다르..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2.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16권, 제2부 종언편 개막 추석 연휴를 맞아 다시 여유 있게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제일 먼저 읽은 라이트 노벨은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인 이다. 서울문화사에서 발행된 은 다시 새로운 등장인물이 등장하는 이야기였다. 처음 을 읽었을 때는 '어라? 도대체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어 있는 거지? 내가 15권에서 놓친 이야기가 있나?'라는 의문이 강하게 들어 다시 마지막을 다시 읽어보아야 했다. 하지만 에서 내가 놓친 건 없었다. 천천히 을 읽으면서 점차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은래도'라는 또 하나의 마족 특구에서 히메라기가 아닌 다른 감시자와 함께 생활하는 코죠의 모습은 마치 중복된 또 하나의 세계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