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7. 10. 6. 10:14
[애니메이션 감상 후기] 왕게임 1화, 다시 시작한 데스 게임― 왕게임 애니메이션으로 시리즈를 볼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지 못했었습니다. 만화책과 소설로 을 읽을 때 전율이 돋을 정도로 '와, 이거 대박이다! 완전 재미있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내용이 너무 잔인해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번 10월 신작 애니메이션 방영 목록에 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애니메이션 이야기는 소설 1권이 아니라 소설 2권 편부터 시작했습니다. 은 현재 소설과 만화책으로 국내에 정식 발매가 되어 있습니다. 은 '종극'이라는 단어가 가진 '맨 마지막'이라는 의미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전 왕게임에서 살아남은 카나자와 노부아키가 전학 온 새로운 클래스에서 다시 왕게임에 강제로 참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10. 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천사의 3P 5권, 축제를 맞아 커지는 마음 추석 연휴 전에 예약 주문한 10월 신작 라이트 노벨은 연휴가 끝나고 도착할 예정이라 지금은 시리즈를 읽고 있다. 오늘 읽은 건 으로, 지난 4권 막바지에서 사쿠라가 실수에 가까운 상태로 쿄에게 고백한 이후 두 사람의 어정쩡한 모습이 5권의 메인에 놓여 있다. 뭐, 사쿠라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작가는 쿄와 쿠루미의 모습을 통해 "'로리'라 쓰고 '치유'로 읽는다."라는 가치관을 거리낌 없이 보여준다. 역시 아오야마 사구는 여러모로 대단한 인물이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캐릭터를 참 잘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쿄의 여동생 쿠루미가 이렇게 브라콘일 줄이야…. (웃음) 첫 장면에서 쓴웃음을 짓는 것도 잠시, 은 쿄가 다니는 고등학교에서 문화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