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7. 8. 1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오빠의 아내와 살고 있습니다 2권, 보고 있으면 따뜻한 웃음이 지어지는 만화 나는 혼자 있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 무엇을 하더라도 혼자 할 때가 많다.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산책을 즐기고, 혼자 영화를 보고, 혼자 책을 읽고, 혼자 공부를 한다. 사람들은 자주 다른 사람과 함께 무엇을 해야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말하지만, 나는 그래도 혼자서 하는 게 편하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과 함께 하면 도중에 내가 어떻게 타인을 신경 써야 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어릴 적에 겪은 트라우마도 있지만, 누군가와 함께 공동 책임을 지는 일은 지금도 무척 꺼려지는 일이다. 나는 낯선 사람과 놓이는 상황이 싫기도 하지만, 함께 무엇을 해야 하는 건 더욱 싫다. 그래서 대학에서 조별 과제가..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7. 8. 16. 07:3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백수, 마왕의 모습으로 이세계에 1권, 마왕의 모습을 한 휴먼(?) 오늘 소개할 라이트 노벨은 먼치킨 주인공이 등장하는 이세계 라이프 라이트 노벨이다. 작품의 시작은 와 비슷한 형식으로 주인공이 서비스 운영 종료를 알리는 게임 세계에서 동료와 함께 보내는 장면이다. 여기서 그는 마지막 날에도 열심히 사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주인공이 가진 아이템 '탈검'은 적의 능력을 무작위로 하나 획득할 수 있는 레어 아이템이었다. 하지만 탈취 확률이 너무나 낮아 보습급 몬스터를 1만 마리 쓰러뜨리는 동안 얻은 능력은 고작 165개에 불과했다. 하지만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그가 보스를 쓰러뜨릴 때마다 속속 새 능력을 얻었다. 서비스 종료 마지막 날에 그는 신계로 가서 창조신을 쓰러뜨린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