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2. 16.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운명의 사랑을 받아서 죄송합니다 3권 드디어 지겹도록 발목을 잡던 대학 기말고사가 모두 끝났다. 하지만 19일부터 시작하는 새로운 일본 일정을 준비하기 위한 일이 쌓여있어서 마음 놓고 책을 읽을 수도 없고, 애니메이션을 다시 챙겨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도대체 나는 왜 그런 바보 같은 일에 고민도 없이 지원을 해버린 것인지…. 어쩌면 이 또한 운명력이 작용했을지도 모른다. 나는 나 스스로 새로운 기회를 잡고자 했지만, 그 기회는 나에게 오히려 커다란 부담을 주었다. 앞으로 나아가는 운명을 스스로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역경은 스스로 이겨내라는 걸까? 뭐, 우스갯소리이지만, 요즘은 참 내가 벌인 일에 자책을 많이 한다. 갑작스럽게 '운명력'이라는 단어를 가져온 이유는 오늘 소개할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