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6. 4. 12.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논논비요리 8권,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입니다.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산에서 들리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아침 피아노 연습을 하고, 소설을 읽기 전에 읽은 만화 은 대단히 평온했다. 산에서 들리는 새소리와 사촌 형 결혼식으로 모인 사촌 동생들이 텔레비전을 보는 소리가 간간이 섞여 한적한 공기를 만들어냈다.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적절한 소리는 집중을 돕는다고 한다. 이 재미있기도 했지만, 이런 환경 덕분에 나는 만화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은 자 씨름 에피소드로 시작해서 카에데의 렌게 병문안 에피소드로 막을 내렸다. 애니메이션에서 보았던 에피소드가 대부분이었지만, 만화로 읽는 것은 또 다른 즐거움이었다. 만약 이 작품이 다른 작품처럼 조금 선정적인 내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