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 30.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은의 십자가와 드라큐리아 5권, 피 속의 진실 드디어 라이트 노벨 을 읽게 되었다. 이번 5권이 마지막인 줄은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큰 충격은 아니었다. 시리즈는 계속해서 연재해가기에 필요한 요소가 부족했고, 일찍 마무리되어야 한다고 쭉 생각했었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전체 분량이 10권이 넘도록 길게 연재되는 작품은 몇 가지 특징이 있다. 첫 번째는 세계관이 무척 넓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작중 인물 개인의 사정이 복잡함과 동시에 묘하게 다 연결되면서 짜 맞춰지는 과정이 오래 걸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갈등 요소도 많아 작품의 길이가 길어진다. 그러나 시리즈는 세계관이 좁았다. 비록 마족과 이형의 생물의 피가 섞인 존재가 등장하더라도 무대는 마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