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6. 1. 26.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주문은 토끼입니까? 1권, 래빗 하우스에 어서 오세요! 1월 말이 되어가면서 점점 몸이 지치고 있다. 아직 읽을 라이트 노벨이 남아있지만, 라이트 노벨을 읽어도 충전되지 않는 에너지는 점점 몸을 긁어먹기 시작했다. 쌓여있는 피아노 연습량, 쌓여있는 일본어 공부 과제, 앞이 막막한 '내일 써야 할 글'은 신체적 정신적 피로를 무겁게 짓누르는 상태다. 어떻게 휴식을 쉬려고 해도 해야 할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좀처럼 쉴 수가 없다. 애초에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나에게는 곧 책 읽기, 피아노 연습이 일종의 휴식 시간인데, 점차 개인적인 욕심이 커지면서 휴식이 휴식 같지 않게 되어버렸다. 이런 상태에서 라이트 노벨, 애니메이션, 만화책을 보다 상상하는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