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2. 5.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3권, 또 다른 소녀를 만나다 12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을 읽은 다음 날에 을 읽었다. 마찬가지로 S노벨에서 발매된 이 작품은 1권과 2권을 그냥 재미있게 읽었기에 3권도 고민없이 샀는데, 역시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했다. 이번 에서는 지난 2권의 전투에서 이어지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제일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은 역시 스이메이가 함정으로 이용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자칭 용사 레이지가 스이메이에게 향하는 이야기인데, 그곳에서 그는 빈사 직전의 라쟈스를 만난다. 레이지는 그곳에서 하드리어스 공작이라는 인물과 만나고, 제국의 셋째 황녀 그라체라 필라스 라이젤드와 만나게 된다. 레이지가 만난 새로운 인물들은 앞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데에 있어 중요한..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2. 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9권 원래 11월 신작 라이트 노벨 을 읽으려고 했지만, 도착한 12월 신작 라이트 노벨 에 눈이 가서 결국은 부터 먼저 읽게 되었다. 이상하게 은 눈이 가지 않아 어쩔 수 없었다. 그러나 라이트 노벨 독자 모두 이해할 것으로 생각한다. 팀의 신작이 신경 쓰이지만, 작품 자체의 완성도는 특별하게 상급이 아니기에 완성도가 좀 더 높은 동시에 흥미로운 요소가 곳곳에 있는 은 어쩔 수가 없으니까. 나의 선택은 분명히 옳았다. 시작부터 흥미진진했던 은 처음부터 끝까지 '오오~'라며 감탄하며 읽었다. 이번 에서 발생한 모종의 사건은 9권에서 마무리되지 않고, 다음 10권까지 이어지는 이야기라 정말 기대된다. 천천히 이번 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자.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12. 3.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니세코이 18권, 수학여행 후편과 치토게의 전학 원래 오늘은 라이트 노벨 을 읽고 감상 후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어머니 일을 돕다 책을 다 읽을 시간이 너무 부족하여 만화책 의 감상 후기를 먼저 적게 되었다. 라이트 노벨과 달리 만화책은 읽는 속도가 더 빠르기에 시간적 여유가 충분했다! 이번 은 지난 17권 마지막에 라쿠가 분장을 한 츠구미와 만나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우연히 활극의 배우로 참여하게 된 츠구미의 사정을 듣던 라쿠는 그도 똑같이 우연히 연극에 참여하게 되는데, 여기서 벌어지는 츠구미와 라쿠의 연극 에피소드는 상당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어진 에피소드는 마리카와 라쿠, 그리고 치토게 세 명을 중심으로 한다. 라쿠와 전날에 있었던 일로 앞에 나서지 못하..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12. 2.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 8권, 출생의 비밀과 계약 처음에는 좀 더 일찍 읽으려고 했지만, 다른 작품을 먼저 읽느라 이제야 겨우 읽게된 라이트 노벨 이다. 현재 애니메이션으로 2기가 절찬 리에 방영 중인 시리즈는 상당히 이야기를 빠르게 이끌어 가고 있어 꼭 라이트 노벨을 추천하고 싶다. 여기서 내가 라이트 노벨을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중 첫 번째가 '좀 더 명확한 이야기의 복선'이 제시되지 않는 점이고, 두 번째가 '책에서 읽을 수 있는 아주 짙은 이벤트'가 있기 때문이다. 뭐, 그 덕분에 눈살을 찌푸리는 사람도 있지만, 그래도 읽는 재미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이건 단지 내가 취향이 이래서 그럴 수도 있다. 에서 읽은 바사라와 여성 히로인이 벌인 여러 이벤트..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12. 1.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바라카몬 1권&바라카몬 2권, 한 서예가의 시골 섬 정착기 최근 애니메이션에서는 지나치게 모에 요소가 강조되거나 '모에'이라는 말로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 '조금 선정적이다.'이라는 말을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이 많아지고 있다. 그런 작품 중 가장 대표적인 작품이 가 아닐까? 라이트 노벨 시리즈 또한 '이런 작품이 잘도 정발이 되었구나!'하는 생각을 들게 했는데, 조금 편집이 된 애니메이션 또한 절대 뒤지지 않았다. 뭐, 개인적으로 어떤 작품이라도 재미있게 보고 있는 터라 비판을 하고 싶지 않지만, 솔직히 이런 추세는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때때로 소박한 배경을 가지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이 나오는 게 다행이다. 오늘 소개할 만화책 시리즈는 바로 그런 작품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