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9.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2.5권 내가 라이트 노벨 문화에 입문하였을 때 가장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읽었던 작품은 라이트 노벨 시리즈였다. 이야기 한편 한편이 어찌나 웃긴지, 라이트 노벨을 읽고 있으면 웃음이 멈출 줄 몰랐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또한 7할 정도 그 웃음을 살려주면서 정말 재밌었다. 그런데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뒤로 갈수록 내용이 크게 기발한 시점에서 전개되기보다 그 전에 사용했던 요소를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지루한 부분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특히 발매 기간이 그렇게 빠른 편이 아니라 한편을 기다리는 동안 내용을 잊는 일이 다반사였다. 그래서 다소 복잡해진 의 내용은 자연스러운 웃음보다 억지스러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만드려는 현상을 보여준 탓에 '이제는 별로다.'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