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5. 9. 1.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소드 오라토리아 4권, 59계층에 도전하는 아이즈 9월 신작 라이트 노벨이라고 소개하기에 상당히 모호하지만, 8월 말에 발매가 되고 9월에 책을 구매해서 읽은 시리즈 외전 이다. 역시 이번에도 처음부터 끝까지(정확히는 중간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의 시간적 배경은 본편에서 벨이 아이즈로부터 수행을 받는 이야기이다. 벨이 미노타우로스와 다시 한 번 더 만나기 전에 아이즈와 전투를 통해 수행을 쌓는 이야기를 전혀 다른 관점에서 읽을 수 있어 상당히 재밌었다. 특히 본편에서 읽을 수 없었던 엘프 미소녀 레피야가 품은 경쟁의식이 포인트였다고 생각한다. 아이즈를 뒤쫓아 가던 중 벨을 만나고, 그러다 벨과 아이즈가 함께 걷는 모습을 착각해서 벌어지는 레피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