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15. 6. 24. 08:00
[만화책 감상 후기] 아카메가 벤다 10권, 웨이브와 란의 투쟁 마치 현실의 쓰레기 같은 정치를 보는 듯한 제국의 모습을 보여주는 만화책 시리즈는 그런 쓰레기에 단죄를 가하는 모습을 '시원하다~' 하면서 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아마 만화책 시리즈를 꾸준히 보는 사람은 다 비슷한 기분이지 않을까? 이번 에서도 정말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아니, 오히려 '쓰레기' 단어 자체가 오히려 불쌍할 정도로 빌어먹을 놈들의 움직임이 있었다. 그건 바로 대신의 아들 수라가 끌고 온 와일드 헌터의 멤버들이었는데, 모두 하나 같이 최저의 인간들이었다. 와일드 헌터는 대신의 아들 수라의 권력을 내세워 엉망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그중에서는 예거즈 멤버였던 브루스의 모녀가 희생 당하는 일이 있었다. 당연히 이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