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상 이야기 미우 2015. 6. 10. 08:00
[라이트 노벨 이야기] 다시 읽고 싶은 라이트 노벨이 있는 건 왜 행운인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시점에 같은 오타쿠 취미를 가진 친구가 나한테 ' 시리즈랑 전부 다 합쳐서 싸게 팔 테니까 살래?'이라는 권유를 한 적이 있었다. 당시 라이트 노벨을 읽고 있었음에도 그 분야가 한정적이었던 나는 읽지 않는 작품이라 사지 않았었다. 그때 라이트 노벨을 팔려고 했던 친구는 탈덕(오타쿠 행동을 그만두는 것.)을 한 게 아니라 두 번 읽기에는 조금 그런 라이트 노벨을 팔려고 했던 거다. 그 녀석은 소장용과 감상용을 가지고 있어 그렇게 행동할 수 있었는데, 현재 나는 '갖고 싶은 한정판' 이외에는 오직 한 권만 구매하고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라이트 노벨에 등장하는 오타쿠는 이렇게 한 권을 소장하는 일은 드물다. 감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