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4. 12. 24. 08:00
[라이트 노벨 감상 후기] 앱솔루트 듀오 4권, 미야비의 어둠과 킬링 게임 지난 의 마지막 부분에서 미야비가 수상한 노인에게 "힘을 원하는가?"이라는 말에 넘어가는 이야기가 있었다.은 미야비가 그 수상한 노인에게 받은 '유닛'이 이야기의 시작점이 된다. 역시 모든 작품에서 '힘은 원하는가?' 하고 묻는 사람은 대체로 악의 존재인 것 같다. 라이트 노벨이나 애니메이션, 만화에서 힘을 가지고 싶어하는 타입은 딱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정말 '주인공'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물이 모두를 지키기 위해서이고, 또 다른 하나는 정말 '악'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인물이 세상을 멸(滅)하기 위해서이다. 이 두 설정은 완전히 다른 길을 향해 가지만, 결국 최종적으로 막강한 힘을 얻는다는 건 거의 같은 설정이다. 만 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