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 후기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3권>을 읽은 이후 곧바로 읽은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은 다른 권과 달리 중요한 이야기는 그렇게 많지 않았다. 아니지 중요한 사건이 여러 있기는 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빌프리트와 로제마인 두 사람의 혼인 문제다.


 마인을 다른 곳으로 보낼 수 없는 질베스타는 빌프리트와 혼인을 추진하며 빌프리트에게 의사를 물었다. 만약 그렇게 하지 않으면 타 세력이 마인에게 욕심을 내서 일을 벌일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본인들의 의사도 없이 강제로 추진할 수는 없어서 질베스타는 의사를 물었다.


 빌프리트는 약간 고민하기도 했지만, 측근들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모두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기 때문에 마인과 먼저 약혼에 준하는 혼인 서약식을 하기로 정했다. 두 사람의 이 혼인 서약식은 왕에게 정식으로 승인을 받으면서 영주 회의에서 질베스타가 마인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한 방패가 되었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에서는 이 사건 외에는 크게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 단순히 슈바르츠와 바이스 두 사람의 의상을 만들기 위해서 마인과 페르난디르가 마력을 넣은 잉크의 특수성을 얻게 된다거나 혹은 하르덴첼에서 기원식을 치르다 작은 소동이 발생했을 뿐이다.


 지난 3권처럼 중요한 사건의 복선도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어깨에 힘을 빼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피소드로 채워져 있어서 편했다. 하지만 역시 새벽 5시에일어나서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시리즈를 연속해서 1권부터 4권까지 읽으니 다소 집중력이 떨어지기는 했다.


 다소 휴식이 필요할까 싶었지만, 그래도 나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서 이 글을 마무리하는 대로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5권>을 읽을 생각이다. 5권에서는 다소 커다란 문제가 다시 꼬리를 틀게 될 것 같으니,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로 집중력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라이트 노벨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을 읽어보기 바란다. <책벌레의 하극상 제4부 귀족원의 자칭 도서위원 4권> 후기는 여기서 마친다. 크게 사건이 없었던 만큼 크게 글로 적을 것도 없었던 4권은 후기도 더는 쓸 게 없는 것 같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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