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타마요미 6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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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4월을 맞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 중인 만화 <타마요미> 시리즈. 하지만 애니메이션은 작화가 충격적으로 엉망진창이라 한숨만 저절로 나오는 상황이다. 그에 반해 만화 <타마요미> 시리즈는 한 회마다 그려지는 에피소드와 뛰어난 작화 덕분에 작품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다.

 

 애니메이션 방영이 다가오면서 소미미디어가 빨리 발매한 덕분에 만화 <타마요미 6권>을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만화 <타마요미 6권>의 첫 번째 장에서는 신코시가야 고교가 료유칸 고교에 맞서 선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장 오카다가 3루를 치면서 신코시가야 고교는 득점할 수 있는 찬스를 맞이했고, 타석에 선 후지하라가 바운드가 높은 땅볼을 치면서 오카다를 홈으로 불러 들이면서 1점을 얻었다.


 하지만 1점이었다. 아직 승부를 뒤집는 일은 어려워서 꽤 고전할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마운드에 다시 오른 우리 주인공 요미가 대단한 투구를 보여준다. 공을 던질 때마다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타마키가 공을 빠뜨릴 정도로 날카로운 궤도의 변화구로 료우칸 고교를 제압했다.


 마운드에서 활력이 생기면 타석에서도 활력이 생긴다는 말이 있다. 다음 공격에서 공격 찬스를 이어가는 신코시가야 고교는 료유칸 고교의 에이스 투수가 마운드 위에 올라서게 된다. 료유칸 고교의 4번 타자이자 에이스를 담당하는 나카다가 올라오면서 승부는 더욱 긴장감을 띠기 시작했다.


 비록 미소녀들이 웃으면서 야구를 즐기는 모습이 만화 <타마요미>의 핵심이지만, 이렇게 승부처에서는 다른 야구 만화 <다이아몬드 ACE> 시리즈를 보는 만큼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말이지 한 구, 한 구 승부를 감상하며 머릿속에서는 들리지 않는 응원 소리와 배트에 맞는 공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다.


 한 구, 한 구 멋진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코시가야 고교는 노조미의 3점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는 데에 성공했다. 그리고 다음 차례에 마운드에 오른 요미가 차례차례 아웃을 잡아내면서 기어코 료유칸 고교의 에이스이자 4번 타자 나카다를 잡아내면서 신코시가야 고교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야구 만화는 시합만 아니라 승패가 결정된 이후의 장면도 중요하다. 만화 <타마요미 6권>에서도 한 해의 여름을 마무리하는 료유칸 고교의 모습과 나카다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었다. 역시 모두가 함께 꿈을 위해서 도전하고 넘어지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은 너무나 멋졌다.


 만화 <타마요미 6권>은 그렇게 료유칸과 시합을 마친 이후 한 차례 더 시합을 하면서 빠르게 승패를 결정짓게 된다. 당연히 주인공의 고등학교 신코시가야 고교가 승리를 거두었고, 이제 또 하나의 강호 고교 쿠마타니 실업을 상대하게 된다. 과연 신코시가야 고교는 또 어떤 시합을 펼치게 될까?


 애니메이션은 비록 아쉽지만 그래도 에피소드 하나로 보기에 아깝지 않은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다음 화와 함께 만화 <타마요미 7권>을 기다려보도록 하자. 아, 요미 짱 너무 귀여워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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