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2. 1. 27. 19:10
하이스쿨 DxD 4화 (High School D×D 4화) 감상후기/리뷰 ▲ 타천사로부터 당한 치료를 대략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잇세 ▲ 잇세와 아시아는 다시 재회를 하게 됨. ▲ 거의 데이트 수준의 절차를 밟고 있는 아시아와 잇세. ▲ 잇세의 상처를 완전회복시켜주는 아시아. 잇세가 '친구잖아?'라고 하자 아시아는 기뻐서 눈물을 흘려요. 흑흑. ▲ 다시 재등장한 타락천사. 1화에서 봤었죠? 초미녀이지만, 성격하나는 제대로 글러먹었음. ▲ 자신의 세이크리드 기어를 꺼낸 잇세였지만, 또 한번 개발리고 아시아를 또 빼앗겨버립니다. 잇세는 최강의… 뭐, 말하면 네타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음화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니까요. 킥킥. ▲ 부장 리아스에게 혼이 나는 잇세이지만, 부장은 잇세..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12. 1. 20. 16:23
하이스쿨 DXD (High School D×D) 3화 감상후기, 아시아의 등장 ▲ 잇세와 너무나도 카와이한 아시아짱의 첫만남. ▲ 아시아짱의 신기를 보게 되는 잇세와 '교회'의 공포를 알게 되는 잇세. ▲ 작위를 가진 악마가 가질 수 있는 권속의 속성을 이야기 하고 있음. 체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 것임. ▲ 그렇게 압도적인 힘으로 하위 쓰레기 악마를 처리해버림. 소설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 명 한 명의 힘은 상당히 강하지만, 그리 강한쪽에 속하는 것은 아님. ▲ 드디어 만나게 된 엑소시스트. 그냥 악마퇴치를 하다가 미쳐버린 놈들로 생각하면 됨. 상상이 어렵다면, 애니메이션 '헬씽'의 신부들을 떠올리면 될 것임. 킥킥. ▲ 그 와중에 아시아 짱이랑 재회하게 되는 잇세. 아시아짱이 잇세를 지키려고 함...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12. 1. 18. 11:46
하이스쿨 D×D (High School D×D) 4권, 적룡제와 백룡제 그리고 3대 세력 뭐, 원서를 틈틈히 읽으면서 리뷰를 남기기로 한 하이스쿨 D×D입니다. 왜 4권부터 시작되는지를 물으신다면, '저는 3권까지 다 읽었으니까요. 어떠한 수단을 통해서'라고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같은 처지에 놓은 사람들끼리 하는 것이 그게 그거 아니겠어요? 하하하. 이번 4권에서 제대로 플래그가 꽂히는 것은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는 아케노입니다. 뭐, 사실상 이 아케노가 제대로 플래그가 꽂힌다고 말을 하기보다는 그저 더 단계를 나아갔다고 하는 말이 알맞겠지요. 아케노와 부장이 잇세를 두고 싸움을 하려고 하지를 않나 (뭐, 반은 장난이지만…아닌가?) 갑자기 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