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4화 후기 (High School D×D)
- 문화/아니메 관련
- 2012. 1. 27. 19:10
반응형
하이스쿨 DxD 4화 (High School D×D 4화) 감상후기/리뷰
▲ 타천사로부터 당한 치료를 대략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잇세
▲ 잇세와 아시아는 다시 재회를 하게 됨.
▲ 거의 데이트 수준의 절차를 밟고 있는 아시아와 잇세.
▲ 잇세의 상처를 완전회복시켜주는 아시아.
잇세가 '친구잖아?'라고 하자 아시아는 기뻐서 눈물을 흘려요. 흑흑.
▲ 다시 재등장한 타락천사. 1화에서 봤었죠? 초미녀이지만, 성격하나는 제대로 글러먹었음.
▲ 자신의 세이크리드 기어를 꺼낸 잇세였지만, 또 한번 개발리고 아시아를 또 빼앗겨버립니다.
잇세는 최강의… 뭐, 말하면 네타가 될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습니다.
다음화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니까요. 킥킥.
▲ 부장 리아스에게 혼이 나는 잇세이지만, 부장은 잇세에게 조언을 해줍니다.
그리고 키바와 코네코와 함께 타천사의 기지를 기습하기로 하지요.
▲ 정말이지 이 프리드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엑셀레이터와 캐릭터가 너무 겹치는군요.
이 녀석 나중에 하는 태도를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그리고 원서 하이스쿨 라노벨 4권까지 나오는 인물이기도 하고요.
존내 질기고, 상당히 쎕니다. 역시 엑셀레이터 수준인가…
존내 질기고, 상당히 쎕니다. 역시 엑셀레이터 수준인가…
▲ 리아스와 아케노도 타천사와 싸우고 있습니다.
원래 이 장면은 라노벨에서는 묘사가 되지 않았는데, 애니에서는 보여주는군요.
▲ 잇세는 카미조 토우마처럼, 프리드는 액셀레이터처럼 자만하다가 잇세의 오른손 주먹을 맞고 나가떨어집니다.
정확히 아웃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 오른손 주먹으로 한 방 먹었죠.
▲ 자신의 힘의 절반도 안 사용하고 있는 아케노. 그래고 강합니다.
이 아케노에 대해서 정말 이야기 하고 싶어서 근질근질 합니다만…
네타 방지를 위해서 애니메이션 후기에서는 참도록 하겠습니다. 큭큭.
▲ 드디어 다시 재회하게된 아시아와 잇세. 아시아가 ㅜ.ㅜ!
▲ 우리 아시아가 자신의 신기를 빼앗기고 목숨을 잃어버리고 말았어요. 이 타천사 개궥기!
타천사의 목적은 바로 아시아의 저 신기였었죠.
▲ 다음화에서 잇세가 카미조 토우마처럼 플래그를 꽂으면서 제대로 활약을 하게 됩니다.
그 어마어마한 신기의 정체를 여러분의 눈으로 확인해보십시오.
단순한 변태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강합니다. 큭큭큭.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