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5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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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 5화 감상후기/리뷰 



▲ 아시아의 힘을 자신의 몸 속에 넣는 레이나레. 표정이 므흣.



▲ 과거 인간일 때의 흉내를 내면서 잇세를 조롱하는...
 


▲ 흐윽. 아시아...ㅠ.ㅠ 



▲ 잇세를 비웃자 존내 열받은 우리의 리아스. 한 발로 다 죽여버립니다.



▲ BoostBoostBoost !! 존내 쫄아서 도망치는 레이나레지만, 잡혀서 크게 한 방 먹습니다.



▲ 잇세의 힘에 대하여 자세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것은 적룡제. 
아주 희귀한 세이크리드 기어 중 하나이며, 그 힘은 일순간 신조차 뛰어넘을 수가 있음.
뭐, 라노벨 후기에서 자주 이야기 했었죠? 킥킥.



▲ 마지막 순간 살기 위해서 완벽한 꼼수를 쓰려고 하지만, 결국에는 죽습니다.
여기서 잇세는 큰 마음의 상처를 하나 입습니다만…그것은 하이스쿨 DxD 라노벨 후기에서 이야기하도록 하죠.
그 상처에 관하여 라노벨에서 상당히 후에 나오니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10권)



▲ 아시아가 리아스 그레모리의 비숍으로 전생악마로 다시 살아나게 됩니다.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들어가는 리아스와 아시아, 그리고 그 이외의 히로인들.



▲ 다음화에 등장하게 될 새(피닉스)가의 놈들. 저기서 한 명(몇 명이었나…?)은 잇세에게 오게 됨.
여하튼 저 남자 완전 ㄱㅅㄲ, 완전 자만을 쩔면서 나타나는데, 다음화 정말 기대해주세요. 킥킥.
타노시미데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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