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스쿨 DXD (High School D×D) 3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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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쿨 DXD (High School D×D) 3화 감상후기, 아시아의 등장



▲ 잇세와 너무나도 카와이한 아시아짱의 첫만남. 



▲ 아시아짱의 신기를 보게 되는 잇세와 '교회'의 공포를 알게 되는 잇세. 



▲ 작위를 가진 악마가 가질 수 있는 권속의 속성을 이야기 하고 있음. 체스를 아는 사람이라면 알 것임.



▲ 그렇게 압도적인 힘으로 하위 쓰레기 악마를 처리해버림. 
소설 후기를 보면 알겠지만, 한 명 한 명의 힘은 상당히 강하지만, 그리 강한쪽에 속하는 것은 아님.



▲ 드디어 만나게 된 엑소시스트. 그냥 악마퇴치를 하다가 미쳐버린 놈들로 생각하면 됨.
상상이 어렵다면, 애니메이션 '헬씽'의 신부들을 떠올리면 될 것임. 킥킥.



▲ 그 와중에 아시아 짱이랑 재회하게 되는 잇세. 아시아짱이 잇세를 지키려고 함. 
"이런 일을 주가 용납할 리가 없어요!"



▲ 그러자 빡친 엑소시스트가 아시아짱을 괴롭힘. 이 개쉑이. 죽일놈.



▲ 그것을 보고 빡친 잇세가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의 카미조처럼 주먹에 힘을 담아서 한 방 날려버림.



▲ 그 와중에 도착한 지원군들.



▲ 날려버리려고 하나 타천사가 접근하는 것을 느끼고 잇세를 되찾는 것을 우선시하는 리아스와 잇세와 그 이외.



▲ 잇세는 아시아도 데리고 가려고 하지만, 악마만이 점프 가능한 마법진이라 그러지 못함.
그 와중에 눈물을 흘리며 애써 웃음을 짓는 아시아짱. 

▲  위 이야기를 보면 알겠지만, 다음화에서는 잇세가 타천사와 싸우면서 아시아짱을 구출하는 편이 될 것임.
아 빨리 다음주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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