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4. 1. 28. 23:22
애니메이션 는 엘프의 나라 롬카를 사토 일행이 떠나려던 순간에 마치 "기다려! 바람의 반지는 갖고 가야지!"라고 말하는 듯이 심연의 기사와 심연의 마물이 롬카로 쳐들어오게 된다. 엘프족 외에는 건드릴 수 없는 바람의 결계를 다루는 모습과 지난 3화에서 나온 전 바람의 반지 공주의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졌다. 심연의 가면을 쓰고 심연의 기사가 되어 롬카를 침입하나 인물은 네프티리스에 앞서 바람의 반지에게 선택받았던 반지 공주인 스말라그디였다. 그녀는 마치 처럼 심연의 가면을 썼다가 자신의 의사를 잃어버린 채로 심연의 기사로 살아오고 있었다고 한다. 그 인연은 얄궂게도 고국 롬카를 찾았다가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사토와 히메 두 사람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었던 심연의 기사 스말라그디를 구하는 데에는 네프리..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4. 1. 28. 14:54
매번 후속권을 구매할지 말지 고민해도 막상 책을 읽어 본다면 '한 권 더 구매해서 읽어보자'라는 형태가 되어버리는 라이트 노벨 을 오늘 읽게 되었다. 이번 27권은 사토 일행이 오랜만에 처음 리자 일행을 만났던 세류 시를 찾아 제나와 재회를 하는 동시에 몇 가지 사건을 겪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과거 아인 노예로 심한 취급을 받았던 리자와 타마, 포치를 구해주었던 세류 시는 여전히 아인을 노예로 부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인 차별이 심했다. 특히, 리자 같은 경우에는 이미 다른 곳에서 귀족의 직위를 받았어도 그것을 업신여기는 사람들이 세류 시에는 많았다. 이 정도면 세류 시 사토가 한번 뭉갰다가 재건하는 것도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사토는 그런 호기로운 인물이 아닐 뿐만 아니라 세류 시에는 제나를 비롯해서..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4. 1. 28. 10:42
애니메이션 는 지난 3화에서 사사키가 느꼈던 그대로 모든 사건의 배후에는 집사가 관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막을 올린다. 역시 애니메이션에서 안경은 시력이 안 좋아서 착용하는 게 아니라 빛을 받아 반짝이는 효과를 주기 위한 아이템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경과 빛을 활용한 연출로 이런 분위기를 만들다니! 시작은 집사의 모습 때문에 다소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애니메이션 는 피짱을 쓰다듬고 싶어 하는 엘자의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바꾼다. 귀여운 생물체를 귀여워하고 싶은 귀여운 미소녀의 모습은 그 자체로 귀엽다 보니 나도 모르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졌다. 그리고 이야기는 곧바로 전장으로 무대를 옮기게 된다. 피 짱과 함께 전장에 나선 사사키는 피 짱의 마법으로 적군의 진영을 일소하지만, 그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