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4. 1. 18. 15:43
오는 2024년 1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은 연합 전선이 레기온과 일진일퇴를 반복하는 싸움이 아니라 생각 없이 이상을 품은 한 부대가 일으킨 사고를 수습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사고의 핵심은 현재 북한이 열심히 외치고 있는 자주국방을 위한 오펜하이머가 최초로 개발한 핵무기였다. 아마 라이트 노벨 시리즈를 읽으면서 어떤 사람들은 '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걸까? 원자 폭탄이나 수소 폭탄 같은 걸 레기온 영역에 떨어 뜨리면 모두 끝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을지도 모르겠다. 지금과 같은 기체를 만들 수 있을 정도의 과학력이라고 한다면 핵무기를 이용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했다. 하지만 모든 전선에서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는 중전차형이라면 쉽게 없앨 수 있어도, 레기온을 모..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4. 1. 18. 13:30
콘노 에리카의 괴롭힘을 극복하기 위해서 타마의 변신 계획을 시작한 토모자키와 타마 두 사람의 모습으로 애니메이션 의 막이 오른다. 토모자키는 타마가 가지고 있는 바로 상대방을 지적하는 습관을 고칠 것을 제안하면서 콘노 에리카의 괴롭힘에 적극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선택지를 선택하기로 한다. 보통 누군가를 괴롭히는 가해자는 피해자의 반응을 빌미로 괴롭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내가 학교 폭력을 심하게 당했던 중학교 2학년 시절에 썼던 방법이기도 한데, 결론부터 말한다면 효과는 거의 미비했다. 가해자 녀석이 일부러 부딪히고 괴롭혀도 애써 무시를 했었는데, 반응이 없으면 또 그것대로 즐기면서 괴롭혔다. 그리고 애니메이션 에서 콘노도 그 가해자와 전혀 다른 게 없었다. 타마가 반응을 하지 않자 살짝 머뭇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