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3. 12. 2. 17:53
오늘은 2023년 11월을 맞아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이 아니라 지난 8월을 맞아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을 읽었다. 이 라이트 노벨 시리즈는 1권을 일찍 구매했었지만, 책을 읽는 게 늦어져 10월을 맞아서 1권을 겨우 읽을 수 있었다. 그리고 1권을 생각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처음에 을 구매하고 책을 읽지 않다 보니 2권의 구매를 망설이고 있었는데, 지난 10월 신작을 주문하면서 라이트 노벨 을 함께 주문하게 되었다. 그리고 책은 먼저 읽고 싶은 책을 읽다 보니 오는 12월을 맞아서 읽게 되었다는 느낌이다. 책을 읽을 시간이 늘 부족해서…. 오늘 읽은 라이트 노벨 은 1권에서 시험 삼아 사귀기로 한 주인공 쿠로야 소키치와 히로인 시라모리 카스미 두 사람이 한 걸음 더 거리를 좁히는 모습이 그려진다.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2. 2. 12:09
애니메이션 는 그동안 보고 싶었던 검의 처녀로부터 의뢰를 받는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정확히는 검의 처녀가 과거 동료들과 함께 모험을 하던 이야기로 막을 올렸고, 고블린 슬레이어 일행이 '바다의 고블린' 퇴치 의뢰를 받고 향한 곳에서 만난 거대 바다뱀을 퇴치한 이후지만…. 그동안 계속 고블린 퇴치만 하다 이번에 비로소 모험 같은 모험을 하면서 엘프 궁수는 즐거워했지만, 바다 위에서 그 작은 배로 거대 바다뱀을 퇴치하는 건 고블린을 퇴치하는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뭐, 주인공 고블린 슬레이어는 고블린도 이렇게 깔끔히 처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더 편했던 것 같지만. 어쨌든, 그렇게 소치기 소녀에게 작은 선물을 건네주는 모습까지 훈훈한 분위기로 이야기의 막을 올린 ..
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2. 2. 10:31
압도적인 힘을 발휘하는 마룡을 상대로 고전을 반복하고 있는 나오후미 일행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 애니메이션 는 아트라의 활약이 눈부시게 그려졌다. 라이트 노벨과 비교한다면 많은 장면이 다르기는 했지만, 애니메이션에서 볼 수 있는 연출은 우리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오후미와 렌, 에클레르, 라프타리아가 좀처럼 유효타를 주지 못했던 마룡이지만, 변화무쌍류를 사용하는 아트라의 기술 이 마룡의 몸을 크게 흔들었다. 덕분에 라이트 노벨을 읽어 본다면 아트라를 중심으로 마룡을 공략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하지만 애니메이션 은 그 과정을 조금 더 극적으로 연출하였다.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에서 볼 수 있는 윈디아와 가엘리온 두 사람의 이야기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그런 요소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