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아니메 관련 미우 2023. 12. 27. 23:01
개인적으로 오는 23년 4분기를 맞아 방영된 여러 신작 애니메이션 중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시리즈가 13화로 완결을 맺었다. 애니메이션의 전체적인 완성도는 솔직히 낮은 편이었다고 생각하지만, 라이트 노벨 독자의 시점에서 작은 이벤트로 본다면 썩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걸 포기하고 있었던 완결을 맺은 작품이 2023년 4분기를 맞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줄은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고, 애니메이션을 통해 안젤린과 벨그리프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웠다. 애니메이션 덕분에 오랜만에 책장 구석에 박혀 있던 라이트 노벨을 다시 꺼내서 읽어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덕분에 읽어야 할 라이트 노벨과 만화책을 당장 읽지 못했다는 부작용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좋아하는 작품은 몇..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3. 12. 27. 09:30
라이트 노벨의 표지 일러스트와 제목만 보고 재미있어서 구매한 라이트 노벨 은 지난 2022년 11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이다. 나는 일단 이 작품은 무조건 읽을 거라고 생각을 해서 2022년 11월에 발매된 1권부터 최근에 발매된 4권까지 모두 구매를 했었다. 하지만 책을 계속 구매해도 좀처럼 책을 읽지 못하고 있었는데, 오는 2023년 12월이 되어서야 겨우 우선해서 읽을 작품이 살짝 정리된 덕분에 라이트 노벨 을 읽을 수 있었다. 사실, 원래는 다른 작품을 읽을 생각이었지만… 살짝 오해를 살 수도 있을 것 같아 이 작품을 선택했다. 그 오해는 라이트 노벨 후기 게시판이 모두 소미미디어 작품으로 채워져 '혹시 이 사람 소미미디어와 무슨 관련이 있는 건 아닐까?'라는 오해였다. 최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