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2. 7. 23. 17:46
을 읽고 글을 쓴 다음 곧바로 라이트 노벨 을 읽을 계획이었지만, 도중에 여러 일이 있어서 책을 읽지 못하다고 오는 7월 23일(토)을 맞아서 마침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은 지난 26권과 비교를 한다면 전개가 상당히 빨랐기 때문에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전개가 빠르다는 것은 사건이 빠르게 전개되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가 사망귀환을 하는 타이밍이 굉장히 짧다는 뜻이기도 하다. 라이트 노벨 에서 읽어볼 수 있는 한 장면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무심코 자신의 얼굴에 손을 짚은 스바루는 핏기가 가신 얼굴의 차가움과 그 차가움이 느껴지는 두 손이 건재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안도와 공포로 감정이 어지러워졌다. 시간으로 따져 보면 스바루의 신상에 일어난 사건은 불과 20분쯤 사이에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2. 7. 23. 14:25
만화 은 에어컨이 고장 나는 바람에 주인공 코우타와 잠시 따로 떨어져서 생활하게 된 메이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아래에서 볼 수 있는 만화 7권을 표지를 본다면 메이카는 코로나―가 아니라 감기에 걸린 듯한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번 만화 7권에서는 러브 코미디의 약속된 병문안 이벤트가 그려진다. 보통 현실에서 병문안 이벤트라고 말할 수 있는 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몇 번이나 감기에 걸렸어도 곁에서 죽을 끓어주는 히로인이 단 한 번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병문안 이벤트는 언제나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 만화,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환상에 가깝다. 실제로 여자 친구가 있는 사람들은 그런 병문안 이벤트가 있을까? 경험이 없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애초에 일본 러브 코미디 만화와 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