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2. 7. 24. 18:45
너무나 극적인 장면으로 막을 올린 라이트 노벨 은 시작부터 폭풍 같이 휘몰아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가 고안한 작전이 제국의 실력자 '구신장'의 제2위 아라키아가 등장하면서 모조리 물거품이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일격을 막은 인물은 놀랍게도 프리실라였다. 프리실라는 왕국의 왕선 후보로 참여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자, 주인공 나츠키 스바루와 마찬가지로 전생자 '알'을 데리고 있는 인물이다. 무엇보다 프리실라는 단순히 보호받는 공주님이 아니라 아주 오만한 성격에 걸맞은 실력을 갖춘 인물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의 등장으로 이야기는 한층 더 뜨겁게 흥이 달아올랐다. 나는 개인적으로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왕선 후보 중에서 프리실라 만큼 왕에 어울리는 인물은 없다고 생각한다. 겉으..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2. 7. 24. 13:51
무진장 더운 여름이 이어지고 있어도 오늘도 우리는 늘 평소와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마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뛰어다녀야 하는 사람들은 책상 앞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체력을 소모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건 비단 선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라운드에 직접 관람을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NC 다이노스의 야구를 보러 창원 NC 파크에 가고 싶어도 가지 않고 있다. 이렇게 더운 날에 야구장을 찾는 것은 거의 자살 행위나 다름없는 데다가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된 탓에 사람들이 너무 많아져서 여러모로 불편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NC 다이노스의 시합을 직접 볼 정도로 요즘은 야구에 대한 흥이 별로 없다. 그 이유는 NC 다이노스가 한화 바로 앞에 있는 9위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