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1. 6. 27. 08:21
평범히 VR MMO RPG 게임 '온리 센스 온라인(통칭 OSO)'을 즐기는 주인공 윤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벌써 17권까지 한국에 정식 발매되었다. 해당 작품은 일본에서 20권까지 정식 발매되어 있을 정도로 여전히 끝이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연재되고 있는 라이트 노벨이다. 오는 은 바다를 무대로 해서 펼쳐지는 '해적왕의 비보를 찾아라'라는 이벤트를 즐기는 윤과 모두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책의 표지에서 볼 수 있듯이 여름 바다를 무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수영복이 등장할 것이라는 건 쉽게 예상할 수 있다. 해당 표지와 컬러 일러스트에서 볼 수 있는 수영복 이벤트는 해적왕의 비보를 찾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한 차례 겪게 되는 보스 레이드에서 그려지는 장면으로, 모두가 즐겁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1. 6. 20. 08:37
매권마다 살짝 위험한 수준으로 주인공에게 집착하고 있는 히로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만화 시리즈의 3권이 지난 5월 막바지에 발매되었다. 만화 에서는 주인공이 자신과 똑같이 미사키의 광팬인 '사쿠'라는 인물을 오프라인을 통해 처음 만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 캐릭터는 누가 보더라도 '아, 미사키가 변장한 캐릭터 같다'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실제로 만화를 읽어 보면 '사쿠'라는 인물은 '미사키'가 변장한 인물이라는 걸 알 수 있다. 그녀가 '사쿠'로 변장해서 주인공 앞에 나타나 호의를 드러내며 접근한 이유는 주인공에게 '친구를 잃어버리는 상실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정말 다른 어떤 러브 코미디 만화, 현재 큰 인기 리에 방영 중인 의 나가토로의 초창기 모습이 귀엽게 느껴질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1. 6. 18. 08:54
오는 6월을 맞아서 발매된 만화 에서는 주인공 야마다와 히로인 마코토 두 사람이 연인으로서 한 단계 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여기서는 현실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는 야마다의 모습과 함께 같은 고민을 안고 있으면서도 적극적인 마코토의 모습이 잘 대비해 보여주었다. 만화 은 마코토의 집을 찾아 함께 밥을 먹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함께 앉아서 밥을 먹거나 시간을 보내다 괜스레 멜랑꼴리 한 분위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할 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졌다. 분위기에 휩쓸려서 가볍게 입맞춤을 하려던 순간 야마다는 멈춰버린다. 왜냐하면, 야마다는 지난번처럼 폭주를 했다가 마코토를 슬프게 만들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마코토가 너무 고귀해서 손을 댈 수 없다면서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1. 6. 16. 07:58
지난 2019년 9월을 맞아 라이트 노벨 이 발매된 이후 약 2년 만이라고 말할 수 있는 오는 2021년 5월을 맞아서 라이트 노벨 이 발매되었다. 솔직히 1년 이상 발매 텀을 가진 탓에 나는 이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더는 한국에 정식 발매되지 않는 건가 싶어 작품을 모두 폐기 처분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다른 라이트 노벨을 읽으면서 분주하게 시간을 보내는 사이 라이트 노벨 이 마침내 국내에 정식 발매되면서 읽어볼 수 있었다. 라이트 노벨 은 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주인공과 초등학교 6학년이 되는 쿠루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간다고 해서 특별한 일이 발생하지는 않고, 우리가 라는 작품을 통해 볼 수 있는 늘 그렇듯이 로리 미소녀들에 의한 밴드 활동과 이벤트가 벌어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1. 6. 14. 00:15
거의 매달 꾸준히 발매되고 있는 만화 시리즈의 3권이 지난 5월 마지막 주에 발매되었다. 만화 에서는 드디어 나즈나 외 다른 흡혈귀가 등장하면서 이야기에 색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뭐, 즐거움이라고 말해도 박진감이 넘치는 전개가 아니라 다양한 인물 덕분에 다채로워졌다고 해야 할까? 만화 에서 주인공 야모리 코우 앞에 나타난 흡혈귀들은 모두 하나부터 열까지 미소녀 혹은 미녀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들이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주인공 코우는 과거 나즈나가 했던 '흡혈귀는 외모가 좋다'라고 했던 말을 떠올리면서 과연 그렇다는 걸 납득한다. 이들이 나즈나 앞에서 코우를 납치해 데리고 온 것은 "이 안에서 좋아하는 타입을 골라라. 널 흡혈귀로 만들어줄게. 그렇게 하면 죽이지 않으마."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다. ..
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1. 6. 6. 18:15
오는 2021년 5월을 맞아서 오랜만에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을 이제야 다 읽어볼 수 있었다. 원래 이 라이트 노벨을 읽는 데에 이렇게 시간이 걸릴 줄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다. 책을 펼쳐서 읽으려고 하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다른 일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거나 다른 일을 우선할 수밖에 없었다. 하루 10분~15분 정도의 밖에 시간을 내지 못하다 보니 6월 1일부터 책을 읽기 시작해 오는 6월 6일(일요일)이 되어서야 겨우 다 읽을 수 있었던 거다. 참, 라이트 노벨 한 권을 읽는 데에 이렇게 정신적인 피로가 강하게 느껴진 건 오랜만의 일이라 너무 힘들었다. 하지만 그만큼 또 을 즐겼다고 생각한다. 라이트 노벨 은 '하'라는 수식어를 통해 볼 수 있듯이 4권의 '하' 부분에 해당한다. 원래는 을 읽은 이후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1. 6. 3. 08:44
접이식 자전거와 함께 하는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담은 만화 이 오는 5월을 맞아 정식 발매되었다. 이번 만화 에서는 유미와 세오 두 사람이 나오 없이 자전거를 타고 타마호 근처를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따뜻한 날씨는 자전거를 타기 좋은 시기이지만 단점도 있다는 걸 잘 보여주었다. 아마 평소 자전거를 타는 걸 즐기는 사람들도 이러한 장단점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추운 날씨는 손이 어는 게 아니라 칼로 베이는 것 같은 바람을 감당해야 한다면, 따뜻한 날씨 혹은 더운 날씨는 비 오듯 흐르는 땀과 따뜻해지면서 깨어난 각종 벌레들을 상대해야 한다는 피할 수 없는 벽이 있다. 참, 뭐든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었다. 만화 은 유미와 세오 두 사람이 타마호 근처를 자전거로 달리면서 벌레와 씨름하는 모습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