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8. 24. 13:35
택배로 주문한 책을 받았을 때 그 두께에 놀라면서 잠시 말을 잃어버렸던 라이트 노벨 을 생각보다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 뭐, 이야기 자체가 깔끔하게 전개가 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한번 집중해서 읽기 시작하니 멈출 틈이 없었다. 라이트 노벨 은 그 페이지 수가 무려 546페이지에 달할 정도의 분량을 자랑한다. 그 분량은 모두 하나의 사건을 가지고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이 대처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는데, 그 모든 장면이 절대 눈을 뗄 수 없는 중요한 장면이었다. 중요한 장면인데 웃음이 저절로 지어지는 그런 재미있는 장면. 그렇게 채워져 여러 장면이 채워져 있었기 때문에 라이트 노벨 은 분량이 많더라도 빠르게 읽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역시 이것이야 말로 여성향 게임의 라이트 노벨? 처음에는 위 사진에서 볼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8. 24. 09:37
공포 만화의 대가를 말한다면 많은 사람이 이토 준지를 꼽는다. 이토 준지의 공포 만화는 영화로 일본에서 공포 영화로 만들어질 정도로 인기가 높고, 매번 볼 수 있는 이토 준지의 독특한 그림체가 기묘하게 독자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평소 공포 장르를 싫어하는 사람도 괜스레 호기심이 생긴다고 할까? 오는 8월을 맞아 발매된 만화 는 그동안 이토 준지가 그린 여러 공포 만화 중에서 인기가 많았던 에피소드를 모은 단편집이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나타나는 억만톨이, 두 번째 에피소드는 인간 의자 등의 에피소드가 차례차례 그려졌다. 단편집에서 다루어진 에피소드는 이토 준지의 원작도 있지만, ‘에도가와 란포’와 ‘로버트히친즈’ 등 다른 원작을 기반으로 이토 준지의 그림체로 그린 공포 만화도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