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8. 25. 14:19
오는 8월을 맞아 발매된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모험을 하는 에피소드가 그려진 라이트 노벨 을 이번에 읽었다. 한적한 분위기라고 해도 모험을 하는 순간에는 타닥타닥 긴장감으로 공기가 타는 듯한 분위기가 잘 그려졌다. 그 분위기는 의 무대가 된 톨네라에서 보내는 소소한 생활과 대비되어 더욱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6권의 전반적인 이야기는 톨네라에서 보내는 벨그리프와 안젤린을 포함한 모두의 소소한 일상이 중심이다. 옛 친구 카심만 아니라 안젤린 파티 멤버와 함께 톨네라로 돌아온 벨그리프는 톨네라에서 평소와 같은 시간을 떠들썩한 멤버와 보내게 된다. 안젤린은 자신의 동생이 된 미토와 함께 마치 친남매처럼 어울리며 지냈고, 벨그리프는 행상인을 따라 마을을 찾은 모험가들을 지도해주는 역할을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8. 25. 09:34
한때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적이 있던 만화 시리즈가 28권으로 완결을 맺었다. 이 만화는 한국에 정식 번역 발매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적도 있지만, 결국은 한국에 정식 발매되는 일 없이 나는 일본 원서로 만화를 1권부터 차례차례 구매해서 28권까지 다 읽었다. 만화를 읽는 도중에 이 작품이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질 줄은 미처 상상도 못했기에 깜짝 놀랐다. 애니메이션으로 본 시리즈는 만화 까지 그려졌다. 애니메이션 2기가 방영되면 좋았겠지만 그 부분에 있어서는 흥행이 되지 않은 탓에 어려운 것 같다. 비록 애니메이션을 통해 후속 에피소드를 보지 못해도 만화를 통해 마침내 나츠오, 루이, 히나 세 사람이 도달하는 결말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결과는 모두가 행복하게 웃을 수 있는 해피 엔딩이지만, 살짝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