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5. 9. 09:15
지난 3월 막바지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발매된 만화 을 미루고 있다가 오는 5월 8일이 되어서 읽었다. 이 만화의 작가는 과 을 그린 작가이기 때문에 나름 기대를 하면서 만화를 펼쳤다. 만화 은 딱 러브 코미디를 그리는 만화다. 주인공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인 ‘우루시하 사라라’라는 게 조금 독특하지만, 작품 내에서 그려지는 우루시하가 보여주는 모습은 그런 설정에 상관 없이 ‘이 캐릭터 완전 재밌는데?’라는 감상을 할 수 있었다. 주인공우루시하 사라라는 빈번하게 남학생들에게 고백을 받는 탓에 거절이 일상화가 되어 있었다. 입학하고 한 달도 안 지났는데 벌써 5명째 고백을 거절한 우루시하 사라라에 대한 주변 사람들은 당연히 좋은 시선이 있을 리가 만무했다. 그중에서는 뒤로 속닥속닥 그녀를 흉보는 인물도 적잖게..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5. 9. 08:44
만화 시리즈가 7권을 끝으로 이야기의 엔딩을 맺었다. 지난 만화 을 읽고 6권을 읽어야 했지만, 6권은 받지 않고 있다가 7권을 지지난달에 받았던 터라 그냥만화 을 읽기로 했다. 어차피 이 작품은 7권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만화 은 한 소설의 주인공 소녀A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소녀A는 누가 보더라도 사치루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 소설에 깊은 감명을 받은 이로하가 ‘진짜 사랑이 맺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바람 하나로 미래에서 과거로 날아와 텐가와 사치루에게 간섭을 한 것 같았다. 지난 만화 을 읽지 않아서 중간 과정에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사치루와 텐가 두 사람에게 각자 변화의 계기가 찾아왔다. 오늘 7권은 그 변화를 맞이한 사치루와 텐가 두 사람이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