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4. 14. 08:45
2018년 6월에 라이트 노벨 을 읽고 약 2년 만에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을 오는 4월이 되어서 읽을 수 있었다. 한국에 정식 발매가 늦었던 이유는 일본에서도 이 작품이 한동안 발매되지 않고 1년 동안 잠수를 탔기 때문이다. 너무 소식이 없던 탓에 ‘이제 더는 발매되지 않는 건가?’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이 작품은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책장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리고 2020년4월이 되어서 이렇게 을 읽을 수 있었으니 충분히 소득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웃음)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 노벨 의 시작은 이세계의 신으로 불리는 아르주나와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함께 이세계로 넘어간 야노 미즈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물론, 야노 미즈키 본인이 아니라 그녀에게 빙의한 인물이라는 점이 ..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4. 14. 08:31
미래에 저지른 나의 죄를 처벌하기 위해서 미래의 피해자 집단이 나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나는 그 집단에서 탈출하기 위해서 갖은 수단을 강구하지만, 눈앞에 있는 현실은 처절하게 죄값을 치르며 새로운 분기로 나아가는 선택지 하나. 과연 나에게 남겨진 것은 희망일까? 절망일까? 이 이야기는 만화 에서 읽을 수 있는 주인공이 처한 이야기다. 지난 2권까지 그려진 에피소드는 수수께끼의 집단에 납치당한 주인공 토모타카가 미카와 자신 곁에 있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눈앞의 결과는 좀처럼 바뀌지 않고 있었다. 한 사람이 죄의 처벌을 받아 죽어버리고, 한 사람은 이곳에서 죄를 청산한 이후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토모타카는 ‘내 죄는 뭐지?’라며 계속해서 묻는다. 그리고 그 끝에 도달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