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라이트 노벨 미우 2020. 4. 24. 10:02
늘 멋진 일러스트와 함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감상할 수 있는 라이트 노벨 시리즈가 오는 4월을 맞아서 15권이 발매되었다. 마술제전이 열리는 자유도시 밀라노를 무대로 하여 그려지는 에피소드에 상당히 기대하면서 을 펼쳤다. 그렇게 읽은 라이트 노벨 은 기대 그대로 재미있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채워져 있었다. 무엇보다 이번 15권의 무대가 되는 ‘마술제전’은 전세계 실력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무대이기 때문에 다른 권보다 조금 더 박진감이 넘쳤다. 하지만 박진감이 넘친다고 해도 첫 장부터 싸우는 전개로 들어가지 않는다. 처음에는 마술제전을 준비하는 모두의 모습이 천천히 그려지면서 다정하고 살짝 들뜬 분위기 속에서 보내는 일상이 그려진다. 이 장면에서 유독 눈에 들어왔던 건 ‘마리아’라..
문화/만화책 후기 미우 2020. 4. 24. 08:45
오는 4월을 맞아 애니메이션 5기가 방영 중인 시리즈는 만화책으로 조금 더 일찍 결말을 볼 수 있었다. 만화 자체는 지난 12월에 발매가 되었는데, 나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뒤늦게 만화 을 구매해서 읽어볼 수 있었다. 참, 살다보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만화 은 사이바 아사히의 요리에 맞서 유키히라 소마가요리를 내놓는 장면에서 시작한다. 유키히라 소마가 내놓은 요리는 겉으로 보기에 볶음밥이지만 단순한 볶음밥이 아닌 무려 5가지 종류의 요리가 혼합된 요리였다. 이 요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만화 36권을 참고하자. 어쨌든, 이 요리를 먹으면서 만나가 단순한 전수가 아니라 폭발과 함께 섞인 전수를 보여주면서 “맛있어어어어어어!”라는 감탄을 대신 표현했다. 그 요리에 사이바 아사히는 분노하며 “내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