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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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6월에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8권>을 읽고 약 2년 만에 발매된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을 오는 4월이 되어서 읽을 수 있었다. 한국에 정식 발매가 늦었던 이유는 일본에서도 이 작품이 한동안 발매되지 않고 1년 동안 잠수를 탔기 때문이다.


 너무 소식이 없던 탓에 ‘이제 더는 발매되지 않는 건가?’라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이 작품은 그래도 포기하고 싶지 않아서 꾸준히 책장에 보관하고 있었다. 그리고 2020년4월이 되어서 이렇게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을 읽을 수 있었으니 충분히 소득은 있었다고 생각한다. (웃음)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읽은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의 시작은 이세계의 신으로 불리는 아르주나와 주인공의 소꿉친구이자 함께 이세계로 넘어간 야노 미즈키의 모습이 그려진다. 물론, 야노 미즈키 본인이 아니라 그녀에게 빙의한 인물이라는 점이 신경 쓰이는 부분이었다.


 아르주나와 정령 두 사람의 대화는 앞으로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에피소드 전개에 상당한 복선을 던져주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앞으로 일어나게 일을 예상할 수 있었던 건 아니다. 그저 주인공 야카기 스이메이가 이세계에서 신과 관련해 여러 갈등을 겪게 될 것만 분명했다.


 그 문제의 주인공 야카기 스이메이는 자신의 하렘 멤버 레피르, 릴리아나, 페르메니아 세 사람과 더불어 소꿉친구 하츠미를 데리고 이세계에서 일본으로 귀환한다. 일본으로 돌아왔을 때의 시간은 이세계에서 머무른 시간과 똑같이 흘러 있었다. 그 시간은 6개월하고 13일이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야카기 스이메이가 집을 비우고 있는 동안 크게 그의 주변에 일어난 일은 없었다. 하츠미의 부모님 또한 스이메이의 아버지를 친부를 알고 있기 때문에 ‘무언가 일에 휘말린 것 같다’라고 생각했을 뿐, 워낙 능력치가 뛰어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았다고. 참, 여러모로 대단한 주인공 스이메이다.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은 그렇게 일본으로 돌아온 스이메이가 레피르, 릴리아나, 페르메니아 세 사람에게 일본 관광을 시켜주면서 러브 코미디를 찍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거기에는 제자 호문쿨루스 하이데마리 또한 살짝 질투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웃음을 더했다.


 물론, 일본으로 돌아오면서 본실력을 발휘하는 스이메이의 힘도 한 차례 보여주는 사건도 있다. 그 사건이 질투이자 열등감을 느낀 하이데마리와 관련된 사건으로, 이 사건을 순조롭게 해결하는 스이메이의 모습을 보면서 ‘역시 이 녀석은 타고난 바람둥이에 대단한 능력자다.’라는 걸 알 수 있었다.


 일본에서 독일로 건너가 마술 결사의 맹주에게 사정을 보고하고, 다시금 이세계로 건너가기 위한 허락을 받은 스이메이는 재차 발걸음을 이세계로 옮기게 된다. 당연히 돌아갈 때도 왔던 멤버가 그대로 돌아가게 된다. 아, 9권에서 등장한 하이데마리도 이번에는 스이메이와 함께 이세계로 건너간다.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9권>은 그렇게 스이메이 일행이 한 차례 일본으로 돌아왔다가 다시금 이세계로 돌아가는 장면에서 막을 내렸다. 이야기 마지막에는 스이메이의 뒤를 쫓아다니는 듯한 마인이 언급되기도 했는데, 앞으로 어떤 사건이 벌어질지는 10권을 기다려야만 한다.


 과연 라이트 노벨 <이세계의 마법은 뒤떨어졌다 10권>은 언제 발매가 될까? 8권이 나오고 9권이 나오기까지 약 2년이 걸렸으니, 10권도 그 정도로 걸릴지 모르겠다. 부디 작가가 빠르게 10권을 집필해주기를 바라며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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